어젯밤 구하라 인스타의 댓글들 구하라 전 매니저가 올린 사진과 글 와 시발 일본 방송에서
마무리했지만, SNS를 통해 '잘자'라는 인사를 남긴 채 우리 곁을 떠났다. 구하라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도 큰 슬픔에 빠졌다. 동료들과 팬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졌고, 디씨인사이드 구하라 갤러리는 성명문을 통해 "영원히 우리들의 가슴속에 남아 있을 백합 같은 그녀 하라에게 마지막 말을 전합니다"라며 "늘 주위 사람들에게 온화한 미소를 남기며 솔직담백한 모습을 보여 준 그녀의 발자취를 많은 동료 선후배 그리고 팬들이 함께 위로하고 ), 2차 감염도 없이 아주 빠른 속도로 건강을 회복했다. 녀석은 결국 그렇게 중환자실에서 일주일을 넘긴다음, 씩씩하고 건강하게 퇴원을 하게되었다. 그런데 아이가 퇴원하던 날 사단이 생겼다. 보호자가 하얕게 질린 모습으로 나를 찾아왔고, 보호자의 손에는 퇴원비 계산서가 들려있..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19:2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트럼프
- 벤투 감독
- 챔스 조추첨
- 퀄컴
- 지효 강다니엘
- 서현
- 지진
- 오정세
- 손혁
- 최명길
- 장동윤
- 히스레저
- 엑소
- 브래드 피트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박진우
- 임송
- 흥국생명
- 복면가왕
- 김병현
- 한끼줍쇼
- 임동호
- 한국 축구
- 대구FC
- 영화 아저씨
- 썸바디
- 리버풀
- 은돔벨레
- 롯데
- 장지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