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 블로그

있습니다. 임 전 최고위원 스스로 압박을 받았다고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파문이 커지자 한발 물러서는등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이고있는데, 검찰은 실제로 임동호 제거 시나리오가 담긴 문건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민식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검찰은 지난 10일 임동호 전 최고위원 심문 과정에서 문제의 시나리오 존재를 언급합니다. 지방 선거 전 고베 총영사직과 공사 사장 등의 자리 제안부터 자신의 배제 과정까지의 내용이었는데, 이를 토대로 한 검찰 (검찰이 가지고 있는) 숨진 특감반원 휴대전화 두번째 압수수색 영장 신청 검찰 기각 2019년 12월 31일 임은정 검사 고발 사건 경찰이 세번째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 신청 검찰 기각 2020년 01월 06일 경찰이 신청한 생기부 유출 ..

중앙당서 송 시장 공천 발표 후 임동호·심규명 "5번 탈당한 송 후보 자격 없어" 반발 공천 승복 이후 '두 명 다 공기업 사장 간다더라' 소문 돌기도 ↑ 청와대가 송철호를 밀어주기로 하면서 민주당도 밀어준거 처럼 글을 쓰다가 끝에... 지역 정가의 한 인사는 21일 " 당시 구체적인 고위직이 거론됐지만, 결과적으로 두 사람 모두 어느 자리를 받은 것은 아니어서 그저 낭설인 줄 알았다 "면서 "이번에 임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의 업무일지에 'VIP(대통령을 뜻함), 임동호·임동욱은 용서할 수 없는 자들'이라고 적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한 데에 "현재 업무일지는 검찰이 갖고 있는데 조선일보가 어떻게 그 내용을 알 수 있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개검,개조선아! 열흘 내면 공수처,수사권 조정법안도 통과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