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그녀 일본꺼 중국꺼 다 봤는데 왜 한국판 보다 재미없는지 알거
동생과 오래 전에 이혼한 전처였습니다. 취재팀은 그 경위를 알아보기 위해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 장관의 자택에서 정씨를 만났습니다. 정경심 (친인척 관계가 아닌가요?) "그건 확인해보세요 제가 말하고 싶지 않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우리 아파트는 어떻게 들어왔습니까? 지금 오늘 수위 아저씨 나한테 혼나는 꼴을 보고 싶어서 이러세요?" 정경심 "이제 그만합시다. 나는 내 남편 정치하는 거 원치 않아요." 정씨의 그녀가 조 장관 집안이 운영하는 사립학교에서 100억원 넘는 채권을 확보한 사실도 드러나면서 조 장관 일가의 재산 의혹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잠시 후 밤 10시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조국 장관 집안의 수상한 돈 흐름과 학교재단 비리 의혹에 대해 낱낱이 보도합니다. TV조선 정민진입니다.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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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9.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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