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겠다는 속내를 숨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공격적으로 영입전에 뛰어들지 않고 물밑에서 레이더만 가동시키고
친다 ㅠ 아 시발 제발... 기아에서 안치홍을 안잡을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롯데로 간거보면 김선빈 선수도 장담 못하겠는데요 ㄹㅇ 수비로 울고 웃네ㅜㅜㅜㅜㅠ 안치홍 김선빈 도장 찍어 두산 - 박건우 키움 - 오주원 SK - 한동민 엘지 - 이형종 NC - 양의지 kt - 배제성 기아 - 김선빈 삼성 - 강민호 한화 - 정은원 최재훈 롯데 - 민병헌 김선빈까지 놓치면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안치홍 쪽에서 조건에 대한 어떤 얘기도 나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각자의 평가와 계산 방법에 따라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조건들을 두고 협상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치열한 눈치 싸움만 벌이고 있는 모양새다. FA 등급제를 포함한 제도 개선이 내년 시즌 도입되지만 현재와 같은 시스템이라면 제대로 된 시장이 형성될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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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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