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됨 [단독]KIA, SK 베테랑 내야수 나주환
것은 가을야구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SK의 거포 최정과 키움의 4번타자 박병호(사진=엠스플뉴스) 이번엔 공격력을 살펴볼 차례다. 정규시즌 타격 기록은 키움이 거의 모든 면에서 앞섰다. 팀 득점(780점)은 물론 팀 타율(0.282)과 OPS(0.768), WPA(9.03) 등 대부분의 타격 기록에서 리그 1위를 차지한 키움 타선이다. 보강 차원에서 트레이드 영입되면서 나주환의 활용가치가 떨어졌다. 그래도 야구에 대한 열정이 넘치고, 우승과 강팀 DNA를 장착하고 있는 선수라 향후 3년 내 맷 윌리엄스 감독 체제에서 우승을 노리는 KIA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조언을 해줄 베테랑이 될 전망이다. 김진회기자 타자를 구위로 압도할 만한 투수는 눈에 띄지 않는다. SK는 키움이 앞서 상대한 LG보다 한결 짜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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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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