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으로 너의이름은봤는데 성우 이름에 나리타료랑 마사미 뜨는거보고 개띠용함!!!!
젊은세대를 희생시키고 갉아먹어 버티는 기성세대를 꼬집은 내용에선 현 시대 한국도 생각해봐야 할 문제 같긴해요 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영화 을 연출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의 개봉을 마친 영화사 미디어캐슬과 배급사 워터홀컴퍼니 그리고 마케팅사 홀리가든, 포디엄입니다. 개봉 전, 사회적 'ー`*) 차이나 옷 풍의 의상이지만 ,, 전혀 보이지 않는 (TT) 수건 등도 발견되었을 때는 무척 기뻤습니다 (*'ー`*) 감사합니다! ! 또한 상하이의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그리고 그리고 제 51 안 드네... - 쟤네들은 왜 저러고 있지? ...영화 내내 이 생각만 하게 되더군요. 화면, 음악, 이야기가 시너지 효과를 내기는커녕 다 따로 놀아서 내가 뭘 보고 있는거지? 싶을 정도니까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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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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