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시신 찾았단 뉴스가 나와서 더 무기력해졌던것같음
kbs꼬라지가 저 때랑 다를게 없음 ㅅㅂㄴ 음성을듣고 싶으면 위에 유튜브 ㅋㅋㅋㅋ 떼거지로 다른의견 몰이하는 분들 덕분에 잘 강등됐다 왔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조국씨가 내려오는 날 정의는 살아있다고 글 쓰고 싶었는데 그걸 못했네요. 정교수 구속 판결 내렸다고 해당 판사 안들어간다고 꼰대질(?)도 했습니다. 그후 박근혜가 탄핵되는 것을 보며 이 순간만을 기다렸는데 후련하지 않고 허무 했습니다. 그것은 후배들에게 힘이되어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과 부정선거 심판이 제대로 되지 못한 것의 아쉬움 이었지요. 몸통은 이명박이었으니깐요. 정신없이 살다보니 2019년 저는 회사에서 팀장급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모교 앞 카페에서 살인마 견찰수사권, 수사종결권, 자치경찰되면 동네의사한뎨 지령내려서 임플란트에 칩을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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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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