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 블로그

이마를 치며 순간적으로 ‘아잇’ ‘아응’을 외쳤다. 라면이 날리기도 했다. 그는 틱장애 때문에 영화관도 못 가고, 휴대전화 액정이 자주 깨진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저처럼 심한 사람이 많을 거다. 그런데 너무 생소하기도 하고 소외 돼 있고 하다 보니까. 많이 안 알려지고. 제 채널을 통해 용기를 얻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첫방송은 많은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소고기 먹방 소고기 식이치료요법;; 저때 소고기 던졌으면 안걸렸을거라고... 틱이 있긴한대 사실 약한틱인데 심한거처럼 과장한건 맞다고하네요 와...... 유투브 알고리즘으로 알게된 채널이고 진짜 당당하고용기있는사람이구나 속으로나마 응원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