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 눈길을 끈다. 올해 영화 라이징 벌새 여주
된다 류준열 "좋은 인연 만드는 영화 작업에 중독됐어요" 런던아시아영화제 개막… 류준열·박지후·한재덕 수상 영화는 추억이 되고, 포스터는 예술이 된다 [문화의날] 오늘 영화를 뭐볼까 하다가.. 벌새를 봤습니다. 올해 영화 라이징 벌새 여주 말곤 생각나는 배우가 없음 [제40회 청룡영화상] "'기생충'부터 '극한직업'까지"..청룡 조연상, 아팠던 건 그저 운좋게 걸렸을 거라는 생각을 했던 걸 보면 나는 그보다 더 의심 많고 사람을 못 믿는 사람이었나봐 그 뒤에 병원으로 돌아와서 총상을 입은 수상쩍은 환자를 믿지 못하는 문소리와 윤영이 모습이 현실적이면서 재밌다고 생각도 들고. 여자 주인공의 모습에 동기화되지 못하는 제 자신때문에 조오금 힘들었을 뿐이지 계속 생각날것이 분명한 영화임에는 틀림없을듯 싶어요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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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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