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하루가 진짜 찐fox인게 저렇게 끼부릴거 다 부리고 모른척 영화 재밌게 보는척하는거봐 아라타
도달점 였으니까요. 나머지는 부모가 "레이카에게 지금은 정말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등을 밀어 준 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부모님 께 상담했다 네요. 원래 3 인 가족 굉장히 사이가 습니다만, 조금 전에 졸업 여부 헤매고 때부터 이야기를 들어주고있었습니다. 있을 때 어머니는 "지금은 아니 잖아. 좀 더 노력하면 좋은데」라고 묶인 적도 있었다 정도. - 졸업하는 것을 말한 때 부모님이 뭐라고 ...? 단 한마디 "좋았어"라고. - "축하합니다"대신 "좋았어"라고 ... 역시 누구보다 디테일을 만들어낸다. 그렇다고 해서 융통성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사실 같이 살지 않는 동물들도 한데 뭉뚱그려 그려놨다. 중요한 건 그 동물들의 패턴과 동식물의 표현, 배경의 디테일이 치밀한 조사와 노하우로 아주 ..
카테고리 없음
2019. 12. 30. 07:0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최명길
- 영화 아저씨
- 지효 강다니엘
- 김병현
- 임송
- 롯데
- 트럼프
- 박진우
- 장동윤
- 챔스 조추첨
- 복면가왕
- 오정세
- 서현
- 엑소
- 한국 축구
- 장지연
- 퀄컴
- 브래드 피트
- 썸바디
- 임동호
- 흥국생명
- 리버풀
- 손혁
- 대구FC
- 지진
- 히스레저
- 은돔벨레
- 한끼줍쇼
- 벤투 감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