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인스타그램에 달린 댓글.jpg 설리 사망 보도…‘전 남친’ 최자 인스타그램에
설리의 죽음으로 '악플'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기 전에 악플을 남기는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악플 문제가 수면 위로 오른 지금도, 곳곳에서 설리를 비롯한 연예인들을 향한 악플이 계속되고 있다. "나대지 마"…설리 죽음 애도하는 동료 연예인에게도 '악플'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고인의 죽음을 조롱하는 글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제 고소당할 일 없겠다"며 고인에 대한 모욕을 이어갔다. 설리의 부검 가능성을 두고도 끔찍한 악플이 계속됐다. 일부 악성댓글을 그대로 기사에 담았다. 전문가들은 악성댓글과 언론의 공생 고리를 언론이 먼저 끊을 때라고 입을 모았다. 편집장 미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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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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