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 블로그

같이 먹으면서 서로 격려하고 그랬는데 집으로 오는 지하철안에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낼은 수능이고 그시험은 내인생을 평생 좌우할수도 있는 중요한 시험인데도 집에는 이야기조차 못하고 낼하루 휴가로 인해 동료들에게 민폐 끼치지 않으려 밤늦게까지 야근하고 퇴근하는 나.. 잠이 안오더라구요 시험준비는 미흡했고 자신도 없었는데 그현실을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린 1심에서 배심원단은 김씨의 행동이 형법 21조 3항에서 정한 `면책적 과잉방위`에 해당한다고 만장일치(7명)로 평결했다. `야간 등 불안스러운 상태에서 공포·당황으로 인한 행위`인 경우 정당방위로 인정해 처벌하지 않도록 규정한 조항이다. 배심원단은 ㄴㅇㄴㅋㅋ 주작팬들은 이게다 진상위 때문이라고 돌아버리고 진상위는 멤버한테 한쳐먹어서 까판 ㄷㄹ거리고 화성 8차 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