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ㅋ 결국 해바라기 벌칙은 내년이 되어야 볼 수 있는건가..
너무 먼 꿈으로만 느껴지시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집짓기, 꿈을 갖는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하루 이틀에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1년이상 고민하며 준비하게 되고... 그정도 고민하다 보면 좋은집은 누구나 지을 수 있습니다. 좋은 현장소장님, 좋은 설계사무소도 나를 도와 멋진 집을 지어줍니다. 이 글을 보시고 혹여나.. 나는 저렇게 못해.. 저 힘든 과정을 어떻게 다 해내나 싶으신 분들도 많을 거 같습니다. 저도 집짓기 전에는 똑같았어요. 아는 게 없으니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19/11/15/20/1573815860437.jpg 많이 계셔서 '신변보호 심사결과 통보서' 첨부합니다. 최초 112에 신고당시 여자친구는 순찰차를 타고 집에서 곧바로 인근 해바라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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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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