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기더라 ㅋㅋㅋ 일박 나는 뭔가 존박이나 장범준 생각나 존박

앞에 붙이든 뒤에붙이든 함ㅋㅋㅋ 그 노래 들으면서 자꾸 백경생각나 존나 이상한 사람;;; 스치는 바람에도 화내는 혐성.... 정작 본인은 뭐 크게 신경 안쓰는거같더만 ㅋㅋㅋㅋ 주진모랑 찍었을때 존박 머리 크다고 놀리는거 보고 진짜 사람들 가지가지하네 이런생각만 들었음 ㅋㅋㅋ 하여간 머리크기 집착 엄청해 머리커도 잘생겼음 됬지 ㅋ 사람이 뭐 다

두 사람은 이후에도 꾸준히 나영석 예능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아차상 : 냉장고를 부탁해 2015년은 삼시세끼,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백종원과 냉장고를 부탁해 3대 음식 방송으로 인해 그야말로 쿡방 천하라고 할 수 있었다. 특히 냉장고를 부탁해는 수많은 스타 셰프들의 탄생을 이끌었다. 유명 셰프들이

시청률 30%를 훌쩍 뛰어넘는 괴력을 보였다. 다른 예능들과 압도적 차이의 높은 시청률로 그야말로 온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예능으로 불리울만 했다.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찾아가 1박 2일 간 여행과 게임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송이 나간 뒤에는 방송에 탄 명소나 가게에 관광객이 몰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도 했다.

예능 역대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아차상 : 세바퀴 세바퀴는 얼마전까지 종편에서 붐을 일으켰던 떼토크쇼의 원류라 할 수 있다. 일밤의 코너로 있던 시절, 크게 빛을 보진 못했지만 독립 프로그램으로 나오며 시청률도 크게 오르고

패밀리가 떴다등으로 SBS 일요예능 성공신화를 이어온 유재석이 또 한번 메인으로 나선 프로그램으로 정통 게임 버라이어티를 내세웠다. 패밀리가 떴다 도시판 혹은 X맨의 추격전 버젼이라는 수식어도 붙었었다. 좋지 않은 초반 반응 때문에 한동안은 부진했다. 그렇게 좋지 않은 수준의 성적을 꽤 오랫동안 유지하다가

의미가 깊은 프로그램이다. 2017년 : 미운 우리 새끼 2017년 당시 출연진 : (진행) 신동엽, 서장훈 / (출연) 김건모-이선미, 박수홍-지인숙, 이상민-임여순, 토니안-이옥진 등 나 혼자 산다와 함께 관찰예능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 프로그램이다.

등을 선보였으나 포맷이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한 모습이었는데 2011년 하반기부터는 프로그램이 정체성을 제대로 갖추기 시작하며 지금의 형태로 이어져 오고 있다. 아차상 :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도 런닝맨에 뒤지지 않는 높은 시청률을 유지했다. 레귤러로 방송되는 지금과 달리 초창기엔 시즌제로 끊어서 방송하였다.

반응은 몇몇은 반론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공감한다는 반응이 많은 편 제곧내입니다... 존박 노랜데 영어로 읊조리듯이 말하는 노래 이름 알수 있을까요?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름을 박으로지었어? 허각 존박 나온건 청률도 터지고 똥촉임 뭔가 존박처럼 생겼을줄 알았는데 십덕상이더라 콘서트 1열 현장이었다곸ㅋㅋㅋㅋ 툭하면 재환이랑 존박님 노래 시키고 ㅋㅋㅋㅋㅋ 응원봉만

포맷 도입을 시도했고 그 결과 '형님학교' 포맷이 자리를 잡으며 프로그램도 성공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시청률은 3%, 5%를 넘어 최고 9.6%까지 기록한다. 갤럽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조사에서는 최고 순위 2위까지 기록했고, 최고 선호도는 4.2%이다. 강호동의 첫 종편 진출작이자 재기작으로

위 댄스' 특집을 통해 무한도전에서 '도전'의 역할에도 충실했다고 할 수 있다. 시청률도 꾸준히 20%대를 유지했으며 2008년에는 30%에 육박하기도 한다. (2007년 아차상 : 황금어장) 꽁트 프로그램으로 출발한 황금어장은 무릎팍 도사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무릎팍 도사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재편된다. 이후 여러 코너를 거쳐 라디오스타까지 자리를 잡고 두 코너 체제로 지속된다. 무릎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