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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4:50:47 케이윌 - 내게 와줘서 4:54:46 예성 - 사랑 참 아프다 4:58:43 이정 - 자물쇠 (중복, 잘림) 5:00:40 옥주현,Sg원너비,T-ara - 페이지원(중복, 잘림) 5:02:31 지훈 - 너라서 좋았다 5:06:16 김종국 - 제자리걸음 5:09:50 넬





해봅니다 .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 ,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의 의리 , 그리고 그녀의 똑똑함이 최고의 자리에 그녀를 두지 않았을까요 ? 일기에나 쓸만한 글을 잠시 끄적이다 갑니다 . 그럼 일요일 광주 아이유님을 영접하고 오겠습니다 . (이 자랑을 하기 위해 긴 글을 썼네요) 즐거운 주말





6:23:46 지아 - 그대만 보여요 (Feat. T.O.P) 6:27:07 윤민수 - 만약에(태연) 6:31:51 ??? - 세월이 가면 6:36:28 마야 - 그 흔한 반지도 6 :40:42 브라운 아이즈 - With Coffee 같이 나이 들어가서 그러는건지



엉뚱하고 스물여섯 아가씨 다운 삐삐를 발매합니다 . 그렇게 장만월 사장을 연기하며 팜므파탈의 매력을 발산하더니 또 깊어가는 가을과 너무 잘 어울리는 , 그리고 생각 나는 사람이있고 사연이 가득할 것 같은 Love Poem 을 내놓습니다 . 호텔델루나에서도 배우로 참여하는 작품의 ost 참여하지 않는다는 공식을 깨고 , 발매하지



ㅎ 암튼 언제 들어도 좋네여 그녀를 사랑해줘요 호텔델루나가 종영하고 얼마 안 있어서 앨범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오늘 선공개가 되었네요 . 다들 여러 이유로 아이유를 좋아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얼굴이 예뻐서 노래를 잘해서 마음씨가 고아서 섹시해서 전 왜 아이유를 좋아할까를 Love Poem 을 무한 반복으로 틀어놓고 생각해봅니다 .



twinkle little star(Jazz version) 2:12:35 노을 - 살기 위해서 2:16:28 태연 - 미치게 보고싶은 2:20:05 아이유 - 내 손을 잡아 2:23:18 디셈버 - 돌아올순 없나요 2:27:05 2am - 바보처럼 2:30:10 이종현 - 내사랑아 2:33:15 조장혁 - Love song 2:36:45 김용진 - 봄날 2:41:20 거미 - 그대라서

홍소진 , 적재에게 맡겨두었네요 . 회사 사장님이 직원을 전적으로 믿고 맡겨준다면 정말 회사 다닐만 나겠죠 . 코러스가 익숙한 목소리인데 , 혹시 적재님 같아서 찾아보니 하동균님인걸 보고 또 무릎을 치게 만듭니다 . 오랜 인연이라고 알려져있는 지인을 아주 적절히 코러스로 쓰다니 보통내기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쉬운데 , 아이유는 전혀 얄밉지 않습니다 . 센스는 돈 주고도 못산다는데 아주 이 처자는 넘쳐납니다 . 3 만이 넘는다는 팬클럽은 팬질할 맛 나게 쥐락펴락하고 , 또 주위 사람들은 어쩌나 챙기는지 모릅니다 . 이번 Love Poem 의 편곡을 (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 아이유 밴드인

되세요 ㅠ 하동균이 아이유 노래선생이였는데 훗날 아이유도 성공해서 서로 주고받고 뭔가 찡해 걍 다좋다 ㅝㅜㅜㅜ 코러스 목소리가 넥스트 기타리스트 김세황씨 목소리인 줄 알고 반가웠는데 아니었네요. 코러스는 하동균이네요. 넥스트 때도 그랬지만 노바소닉 시절 Slam이란 곡에서 코러스 쩔었었는데.. 이런 가수 덕질은 처음인데... 오늘 티켓팅 개빡쎄짐

전참시 재방보는데 하동균 왜 인기 많은지 알겠다 존나 설레네 러브포엠 하동균 부분 좋지 않오? 하동균 - 그녀를 사랑해줘요 하루 종일 들어도 좋은노래 ... 하동균도 나이 참 안먹는것 같아요 아이유 왜 좋아하시나요? 러브포엠 하동균 부분 좋지 않오? 아이유 하동균노래에 코러스 하동균 아이유 노래에 코러스 한거 찡하다 아이유노래 하동균 코러스 나오는 부분좋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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