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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똑바로 못본다, 애를 학대한다 - 일한답시고 애를 제대로 보는 시간이 없다 (친구에게 '돈 좀 번다고 집안일을 안하네 '라고 보낸 카톡 봄...) - 애 재운다고 우는데도 방치한다 - 애한테 시판이유식과 씨리얼, 빵 같은걸 준다 -> 팩트
참 큰일날뻔 했다며 화가났었는데 오늘 방송내용에서 다룬것을 보니(보면 기분이 너무 나빠질까 뉴스나, 와이프를 통해 맘카페에서 봤습니다) 와... 진짜 살의를 느낀다는게 무엇인지 알것 같습니다. 너무 화가나네요.. 갓 태어난 신생아를 짐짝 처럼..
남편 매운탕 국물 2숫갈 뜨고 밥만 먹고 일어남 와이프 남은 매운탕 전부 버리면서 그날 밤에 방에서 펑펑 움 (남편은 운거 모름. 알아도 어차피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 니가 먹고싶어 회 주문한거잖아 라고
내가 고마워하고 미안해야할 이유 없다고 대답 3) 와이프가 밤늦게까지 일하느라고 주말 아침에 늦잠 자고 일어나면 '애 아침도 굶기는 자격없는 애엄마' 본인이 새벽까지 취미생활(운전) 하느라고 주말에 아주 늦게 일어나서 와이프가 아침밥 먹이는건 당연한거 4) 맞벌이면서 본인이 집안일 가지고 지적하는건 당연한 권리이고 와이프가 집안일 가지고 남편 지적하는건 남편 피곤하게 하는 못된
검찰의 공소장을 보는 건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성적으로 학대받는 아동들의 고통이 건조한 법률 용어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성적인 학대를 하는 것 자체가 가슴 아픈 일이지만, 가장 충격적인 건 생후 6개월 아기를 상대로 몹쓸
배우자에게 뭔가 기분이 상했다고 할 수 있는 일들입니까? 남편이 여자들 커뮤니티에서 듣는 조언은 '할일 없는 여자들이 쓸데 없이 하는 소리' 라고 말하니 남편 나이대의 결혼한 남자분들이 많은 보배에 묻습니다. 제발 사람 하나 살린다고 생각하시고
싶어 '결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라고 먼저 이야기 함.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후의 결혼진행에 대한 이야기들은 서로 협의한거지 내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인적 없음) -> 이 이유로 남편은 내가 원해서 결혼한거고 뭐든지 내마음대로 했다고 주장 * 이 두가지 이유로 남편은 결혼생활을 제대로 이끌어갈 의지가 없습니다. 아이 어린이집을
아는 주변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면 이해 못합니다. 저는 남편을 심리조종자라고 생각합니다. 제게 하는건 가스라이팅이예요 남편 말대로 남편을 몰아붙이고 이혼을 얘기하는 제가 못된년입니까? 남편은 본인이 제게 한 짓거리들을 타인의 시선에서 바라봐야 해요 계속해서 교묘하게 본인의 잘못을 숨기고 본인의 기억을 왜곡합니다 남편은 부부상담 거부하고
10시. 9시에도 재우면 잘건데 남편이 안재움. 일찍 재워야 키큰다고 해도 안재움)까지 첫째 봐줌 - 가끔 둘째 안자면 같이 봐줌 - 가끔 마트 가서 장봄 - 저녁 안먹거나 밤에 라면 끓여먹거나 맥주에 안주 알아서 먹음 - 집안일 책임지고 하는거 없음.
-> 당연히 시간만 버리고 티 하나도 안남) 남편은 이걸 일이라고 인정하지 않음 와이프가 하다하다 못해서 쌓인 설거지나 빨래를 본인이 하게 되면 본인이 청소와 빨래를 '다' 한다고 와이프는 하는일이 없다고 비난 7) 똑같은돈, 아니 더 많은 돈을 벌어도 와이프가 일하는건 노는거 본인이 일하는건 출퇴근도 하고 직장에 나가므로 일하는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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