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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한 머리 등으로 촌스러운 향미를 표현하며 디테일에도 힘을 실었다. 향미는 손담비를 만나 빛을 발했다. 비중이 아닌 캐릭터를 중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품을 선택한다는 배우들이 많지만, 이를 실천하는 건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손담비는 나무보다 숲을 볼 줄 아는 배우였고, 향미를 과감히





비로소 이해되지만.. 제가 워낙 공효진 팬이라 상관없이 예쁘구요. 강하늘이 늘씬한 차도남과라 사투리쓰고 진상짓하는게 좀 어색하지만 애쓴다 싶어요. 무엇보다 오정세. 케이블에서 봤던 남자사용설명서를 보고 이 배우에게 반했는데-거기도 찌질하지만- 햇빛을 등지고 미소를 짓는 장면보고 다르구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요기서 진짜 진가를 발휘하네요.



찌질하면서 귀여운 캐릭 있었나? 오정세덬 있니 필모관련 뭐 좀 물어봐도 될까 왜 드리프트를 해떠 오늘 풍등씬 특출 누구였지ㅠㅠㅠ 손담비 인스타 with 공효진, 강하늘, 오정세 내남친 내남편으로 노규태는 싫은데 동백꽃+공효진은 연말 대상 노려도 되겠네요. 오정세 "'동백꽃' 노규태는 외로운 남자, 혼나야 마땅하지만.." [화보] 조작된도시 진짜 많이





분)의 마음까지 꿰뚫어본다. 자신의 마음을 감추고 부정하려는 동백의 마음을 무심하게 쿡 찌르는 것도 향미다. 향미의 진짜 정체 또한 예사롭지 않다. 코펜하겐에 가기 위해 '1억원 모으기'를 목표로 하고 있는 향미는 집 보증금을 빼 노숙자를 자처하는 것은 물론,





이 캐릭터 그대로를 옮겨놓은 듯한 화보를 찍어 화제다. 나쁜 놈과 외로운 놈 그 사이 어디쯤에 있는 남자, 노규태의 복잡다단한 심경을 표현해낸 화보 속에서 오정세는 바지를 벗어 손에 들거나 롱코트에 하이힐을 신는 등 독자를 향해 또는 스스로에게 ‘남자다운 게





내남편으로 노규태는 싫은데 동백꽃 찌질하면서 귀여운 캐릭 있었나? 왜 드리프트를 해떠 오정세의 '규태사용설명서' 나 안면인식장앤지 동백꽃 자영이보고 전혜진인가하고 오정세도 테드창인지 못알아봄 니네 배우 오정세 알지??? 난 오늘 노규태 오리배 존나 굴리고 다리 후달거리는데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백꽃 찌질하면서 귀여운 캐릭 있었나? 젭티 올해 말~내년 초 드라마 라인업 .txt "노땅콩씨,





때때로 돈을 갚으라는 협박 문자를 받기도 한다. 보통 사람이라면 겁을 먹을 상황에서도 향미는 그저 '흥'하고 만다. 되려 허세 가득한 노규태(오정세 분)의 마음을 이용, 약점을 잡아 한 탕 크게 해먹으려는 배포를 지녔다. 옹산에 다시 없을 독보적인 캐릭터로, 남은 회차에서도 활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향미를 완벽하게



대체 뭔데?’라고 묻고 있는 듯한 컷들을 완성했다. 오정세는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동백꽃 첫인상은 ‘작.가.님.미.친.사.람.’이었다”며 “오랜만에 너무 재미있는 대본을 만나서 대본이 올 때마다 일하는 느낌이 아니라 너무 재미 있어서 빨리 보고 싶다는 느낌이





검색해보니까 우문기 필모에도 오정세 필모에도 영화 컬투쇼가 없어 찾아 보니까 sbs컬투쇼에서 제작지원?같은거해서 나온 영화 돌고돌고 돌고 이거만 뜨고 여기엔 오정세가 출연한거 아닌걸로 나오고 오정세랑 지수랑 찍었다는 영화 컬투쇼 이거 개봉은 한 거냐 진짜 있는 작품이야? 딴사람

혼란스럽게 한다 규태가 딱이다 오정세가 딱이야 아 오정세 연기 너무 잘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그렇게 찰지게 소화하다니 고민도 집에 있는 식물에게 털어놓는 규태ㅋㅋㅋㅋㅋ 아... 이사람 연기 존나 잘하는거 같음 내가본거 :동백꽃 극한직업 잤zzi? 오정세 연기 디테일해서 돌아버릴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태가 딱이다 오정세가 딱이야 보좌관 시즌2 (이정재 신민아 김갑수 정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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