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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희가 더 남주같음 ㅎㅎㅎㅎ 이거 일일드 아냐? 일일드 무시가 아니고 팬덤이 막 생길정도로 인기가 많았나 궁금해서.. 나는 그냥 인기많은것만 알고 드라마도 못봤어서 ㅜㅜ 임성한드 하늘이시여만 존잼으로 봤는데 오로라공주도 재밌어? 기빨리는 내용은 아냐? 이거 일일드 아냐? 일일드 무시가

전소민에게 찾아온 2번의 기점 (본인피셜) 드라마 오로라공주 오로라공주도 남주가 바뀐거지? 오로라공주 인기많은건 아는데 갤에서 서포트 가고 그럴정도로 인기 많았어? 오로라공주 재밌어? 오로라공주 인기많은건 아는데 갤에서 서포트 가고 그럴정도로 인기 많았어? 기점1.

높였다. 그런 그에게 ‘런닝맨’은 새로운 시작이었다. ‘오로라 공주’로 첫 기점을 맞았다면, ‘런닝맨’은 그에게 두 번째 기점인 셈이다. 전소민은 “새로운 기점이었다. ‘오로라 공주’로 주목받았는데, 이후 이미지의 한계치가 벗어날 수 없을 만큼 높아졌다.

것도 있지만, 두려움도 있었다. 주변에서 친구들과 지인들도 걱정되지 않느냐고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미지를 벗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열심히 하면서 더 많은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뭐든 내던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도 시청자들이

오로라공주 기점2. 런닝맨 본인 인터뷰 (2018년즈음) 전소민은 지난해 ‘런닝맨’에 고정으로 합류했다. 그는 새침한 외모와는 달리 친근하고 털털한 매력을 발산하며 활약했다. 이전 드라마에서 얻은 강렬한 이미지를 벗고 빠르게 적응하며 호감도를

그 2차 기점이 ‘런닝맨’인 것 같다. 정말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아무래도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고민이 앞섰을 터다. 자기 분야가 아닌 만큼 새로 시작하는 단계에서 걱정이 됐을 것. 뿐만 아니라 여배우로서 카메라 앞에서 망가지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대해 전소민은 솔직하게 “두려움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재밌는

좋게 봐주고, 거기에 호응 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다행인 것 같다.” 아침에 재방하더라구요 출근준비하면서 틀어놓고 보고 있는데...ㅎ 드뎌...출연자 한명씩 죽고 있어요 ;;; 지영이엄마 자다가 죽고 오늘 오로라엄마 차타고 오다가 죽고 -_- 거의 생뚱맞게 다 죽죠? ;;; 본방할때 다 챙겨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전 설매니져 팬이였었는데 아...지금 봐도 멋지네요 ㅎ 요즘 종종 재방하길래 보는데 역시나 이상해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설설희가 멋있는건 혼자 다 하는 느낌 (일부러 좆구리라고 암세포 대사 줬나 싶을 정도) 암튼 뭔가 황마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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