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는 왜 더러우면 안되는지 이야기 해드림~ 졸잼아 보충제 추천해드림 딱 11자로 헛웃음 나오게

이러면.. 지하에 식당있잖아요.. 좀 가져다 줘요.. 이럼 ㅋ 우리 지하 식당없어요... 지하는 보일러실이라고해도 안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은 심각하게 김치좀 사다놓을까 이럼.. 사놓으면 우린 그만둘꺼라고 엄포함 ㅋㅋㅋㅋㅋㅋㅋ 간혹, 가져다달라해서 올라가면 야시시하게 나오시는분들이 있음. 그냥 감사함. 4. 너는 안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 먼저 웃고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중에 밤세워서 술먹고 잠자러오는 젊은친구들이 좀 있는편임. 그중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2~4번정도

Waits - ‘Ol’ 55’ 너무 우울하게만 갈 순 없으니, 가을 햇살 같은 곡도 하나. 재즈 피아니스트 최고 애정 캐릭터인 Brad Mehldau. 건조하면서도 풍부한 그의 건반이 가을을 표현하는 데는 최고 아닌가 싶다. 피아노도 피아노지만 초반부 베이스 어쩔. 솜털난 새가 소리를 내는 것 같은 고음의 콘트라베이스가 일품. Brad Mehldau - ‘Blackbird’ Hoagy Carmichael이 1930년대에 작곡하고

-> 공구가 39,000원 9. 파워업 스포츠젤 42g*30포 (포도맛or사과맛) -> 공구가 27,000원 10. 슈퍼스타 아미노산 6.5g*30포 -> 공구가 39,000원 11. 고농축 산소캡슐 - 탁틴올 (15EA) -> 공구가 30,000원 12. 에너지밤 BOMB (7포) - > 공구가 21,000원 13. 스페셜 카보젤 50g * 20포 (사과맛) -> 24,000원 14. 에너지바 1박스(45g*30개) -> 공구가 30,000원,

"이제 2년차인데 자꾸 재촉하지 말라"그러고 있고. 밥은 잘 먹고다니냐, 잠은 잘 자고 다니냐, 공부하는데 화장은 왜하냐, 그러고 있어서 알게되었음... 밥 다 먹고와서 갑자기 생각나서 글 올려봅니다... 일베충 벌레들아 형이 갱생 시켜준다. 사죄의 마음으로 서초동 한복판서 대가리박고 열중셔 하고있으면 형이 가서 등 노크 해준다. 650원보다 비싼거다. 선착순 두명이다. 보아 -협찬으로 받은 일장기 붙여진 노란점퍼를 직접 리폼해서 태극기로 바꿔 달고 국내

10일간 *공동구매 품목 및 가격 * 1. 엔루틴 하이퍼에너지 골프 (27g x 10포 가루제품) -> 공구가 27,000원 2. 프로틴 츄어블(140정 X 2개) -> 공구가 40,000원 3. 파워업 아미노 5g* 30포 -> 공구가 36,000원 (가루 섭취형) 4. 아미노 BCAA 통 300g -> 공구가 42,000원 5. 파워업 이에프 30g*12포 -> 공구가 21,000원 6. 파워업 이에프 통 900g -> 공구가 42,000원 7. 파워업 글루타민 5g*45포 -> 공구가 36,000원 8. 파워업 글루타민 통 450g

좀 짜증이 올라와있음... 조용조용 투탁투탁 하더니 갑자기 여자애가 짜증난 말투로.. "야.. 내가 딴놈들은 다줘도 너는 안줘!!" 이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애 표정이 썩어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애 올라가고나서 자기네들끼리 뭐라뭐라 하며 나가더니 주차장에서 지들끼리 싸우고 나감 ㅋㅋㅋㅋㅋ . . . 지하철/버스 또는 옆에... 밑에 조심해요 횽님들 ㅋㅋㅋㅋㅋ . . . 홍대처럼 유동인구가 많은지역 스타벅스,커피빈 같은 프렌차이즈 카페들은 평일이건 주말이건 늘 사람들 미어터지죵 그렇다고 개인카페 가서 오래있기엔 눈치보이고... 특히 혼자 노트북들고 카페가려면 대형 프렌차이즈 아니면 불편한점이 여려가지 있습니다 홍대에서 안붐비는곳 찾기가

간식으로 만들어졌다네요 둘다 단백질 9g으로 같으니 성분차이에 크게 좌지우지 안하시면 둘중에 선호하는 맛으로 사셔도 될듯함돠 단맛이 시중 초코바나 에너지바보다 덜달아요 이것도 참고하시구용 초코맛은 에너지바가 좀 더 강해용 여자분들은 밸런스바를 선호한다하네요 ....근데 자당엔...... 에너지바 제조사는 삼아인터내셔날이라구 대표적으로 웨하스류 과자를 제조+납품하는 회사구 마트들에 과자들을 제조 납품하는 회사네용 더 자세한건 홈페이지 참고하세욜~! *공동구매 기간* 10월 5일(월요일) ~ 10월 15(화요일) 자정 까지

쓴 Vinicius de Moraes와 함께 노년에 부른 버전.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무대에 설 수 있는 보사노바가 부러워지는 순간. Tom Jobim - Garota de Ipanema 가을하면 라디오헤드인데, 가을하면 피아노니까. Brad Mehldau에게 양보. Brad Mehldau - Exit Music(Radiohead 원곡) 가을의 축축한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해줄 나라는 아이슬란드. 저 먹먹한 뮤트는 도대체 어떻게 연주하는지 알 수 없으나, 최근 가장 손이 많이 가는 Ólafur

의상을 즐겨입는데 태극기를 손상시킬 수 없다고 자기가 직접 원단째로 바느질해서 입음 몰랐던 이야기도 있네요 ㅠ 경찰분이랑 참 많은 통화했네요 ㅋ 아후 요점만 말해드림 인사 사고고 운전자 봐꺼치기가 어떻게 무혐이임? 다 사정이 있다고 (통화녹음 있음) 검찰이 다시 수상점 있음 다시조사 하라고 하면 해야된대욤 ㅋ 그만좀 하쇼잉?ㅋ 놀리는거 아니라..진짜 병원좀 가보세여.. 필요하심 병원 ㅊㅊ해드림..(허튼말 안해요 저) 내가 먹어보고 확실히 효과 있다고 느낀 영양제만 적어보겠음 홍삼이랑 밀크씨슬은 먹은지 좀 됐고 , 근래에 엘아르기닌 먹기 시작함 예전에 먹던

셋이라 자리좀 옮겨주세요~" 하는거임. 이해는 된다만 굳이 식사중인 몸 불편한 할아버지 자리를 뺏고 싶을까 보고있는데, 그럼 좀 도와주던가, 목발은 이미 옆자리로 치워버렸고, 식당 아주머니는 저 멀리서 벙쪄서 쳐다보고있고 할아버지 알겠다 하시고는 반찬이랑 수저 물컵 뚝배기 등등 하나하나 옮기는데, 그걸 그냥 옆에서서 쳐다보고만 있는 학생과 아주머니 할아버지 반찬그릇 옮기다가 떨어뜨리셔서 소리 크게나고 반찬 바닥에 널부러졌는데, 오히려 뒷걸음질 치고 구경만 하는 중... 그때 뒤에서 아빠로 보이는 아저씨 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