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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가 될 것 같다. 또 녹두, 동주, 광해 세 사람의 뒤얽힌 관계 속에서 펼쳐질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으며, “2막이 되면서 분위기가 사뭇 달라지고 재미는 배가 될 것. 또 다른 매력을 기대하면서 마지막까지 지켜봐 달라”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동생이 나온적이 없어서 율무가 능양군이 된 이후 누구든 죽을것같아서 무서워 ㅠ 율무가 능양군이면 나이대는 딱 맞긴 하네 무과에 장원 없다는 건 어디서 나온 말이야?(ㅅㅇ) 능양군 존나 지랄뼝 난 황태 생각만하면 녹두도 그렇지만 정윤저 너무 안쓰러워... 내 비록 쏘패지만 한 여자에게만큼은 로맨티스트지 그 능양군 동생이

능양군 인조되는건 절대 안 보여줬음 좋겠어..... 능양군 표정봐 저 찌질유약어리숙한 표정 보면 어떻게 역적모의한다고 믿겠냐 근데 녹두가 마냥 능양군 원하는대로 해주진 않을거같아 율무 능양군 추리 갤에서 먼저 나온 거야? 대제학 정면돌파

남는 명장면·명대사까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했다. 장동윤은 첫 사극 도전부터 독보적 매력으로 ‘인생캐’를 탄생시키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장동윤이 아닌 ‘녹두’를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작품과 캐릭터에 몰입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것. 능청스러운 여장부터 액션까지 노련하고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위험에 빠진 과부촌에서의

코길이를 ‘애착 인형’이라 말하는 시청자 댓글이 너무 재밌었다. 시청자분들의 센스 넘치는 댓글이나 애칭들 덕분에 드라마를 재미있게 봐주신다는 것을 알게 된다”며 뜨거운 반응에 애정 어린 답변을 전했다. 서로에게 향하는 연심을 외면할수록 깊어지는 동주의 애틋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쩐지 주연들 이름이 하나같이 잡곡적이라 했다 다 가명이네 능양군보다 더 싫어 ㅋㅋㅋ 진심 쪼다같애ㅠㅠ 율무가 능양군이든 아니든 녹두 동주 행복해지고 율무도 본인 나름대로의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네 흑흑... 그 전에 정치쪽이 지루했던건 메인스토리(녹두-동주-율무)랑 정치부분이 아직 직접적으로 엮이기 전이어서 뭔가 각각

됐든 녹두랑 동주 해피엔딩길만 걷자ㅠㅠㅠㅠ 와우..빡.. 어차피 악역으로 나오는 능양군이 왕이 될 걸 알기 때문에 악역이 벌 받고 주인공이 성공하는 스토리가 아니란 게 정해져있어서.. 왕이 되는 게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악역이 목표는 달성하는 꼴이라ㅋㅋㅋㅋ 남주가 왕의 아들이라길래 내심 궁 쪽 스토리나 신분 복귀도 기대했는데 기대를 완전 버려야하니까 내 기준에선

능양군이라고 ㅜㅜㅜㅜㅜ 야.. 차율무 능양군 썰 돈다.. 인조... 율무가 만약에 능양군(인조)라면 전개 어떻게 되는거야 능양군 림보 No.1 조선의 미래가 너무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능양군=인조라 역피셜이 있는데 이 반정을 어찌 풀까 싶었거든? 내 비록 쏘패지만 한 여자에게만큼은 로맨티스트지 능양군=인조라 역피셜이 있는데 이 반정을 어찌 풀까 싶었거든? 그 능양군

녹두보고 존나 썩소짓는데 진짜 오싹함 근데 능양군이 녹두 죽일거잖아 대제학 정면돌파 시도 왕은 능양군이 되잖아요 그거 알아? 뎡배에서 능양군 썰 첨 나온게 지난주 수욜임 능양군 미친.. 저기서 능양군 나오는 순간 드라마가 보기 싫어졌다 광해 존나 공기도 아까운 새끼.. 예전같으면 ㅅㅍㅅㅍ 그게

갈수록 긴장감이 더 높아질 것”이라며 마지막으로 “녹두와 광해, 두 부자가 한 공간에서 나눌 숨 막히는 긴장감과 재회 부분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 또 녹두, 동주, 광해 세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을 포인트로 두고 보신다면 더욱 흥미로울 것”이라는 관전 포인트와 함께 기대감을 더했다. 나중에 녹두랑 동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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