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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곳도 양이 줄긴 줄었네요. 예전에는 김치전 파전 녹두전은 아예 따로 내줬는디 이젠 뭉�릴瀏� 한판에 싹 담아주다니... ㅜ 그래도 저기가 낫지 싶다는건 함정.... 스샷은 제가 찍은건 아니고 블로그에서 퍼왔구요. 스페셜모듬 2만원 (예전에는 저 구성에서 파전,김치전,녹두전 빠진걸 모듬으로



1~4화 몇번을 보는지 볼때마다 애기들(동전이들 내 눈엔 애깅이들) 졸귀얌 ㅋㅋㅋㅋㅋ 정윤저는 그것마저 잘못 알려준건가 동짓달 열아흐레는 겨울이잖아 지금 녹두전 배경은 누가 봐도 여름에서 늦여름, 초가을인데 너무나 명확한 계절인데 제작진이 실수한건 아닐테고 녹두 생일이 오늘이라고 대화하던 중에 율무가 그러고보니 오늘이...? 라고 한거 진짜 녹두 생일이 아니라 정말 다른 어떤 특별한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세 개 있다. tvN '싸우자 귀신아'(2016) 넷플릭스 오리지널 '좋아하면 울리는'(2019)에 이어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월화극 '조선로코-녹두전'에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세 작품 모두 원작 팬과 드라마 시청자를 동시에 만족시켰다. '좋아하면





케미도 좋고 잘 어울리네요 7~8화 정도부터 보긴 했지만 남주인 장동윤 배우 여장한거 보니 생각보다 예쁘던데, 갓쓰고 비단옷입고 있으니 그건 더 멋지더군요 광해가 의심이 좀 많은건 아닌가 싶다가도, 아버지가 선조라는것과 그 밑에서 전란을 겪으며 몇년 굴렀다는걸 감안하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고 좀 안되었다 싶긴 하네요 웃긴건 아무리 퓨전사극이라지만 왕이 잠행이랍시고





나올거 같던데 인조반정 너무 오래 끌지 말아줬음 좋겠다 이제 세번밖에 안남았는데 우리 드라마는 조선로코 녹두전이지 인조반정이 아니니깐 그리고 맘같아선 마지막날은 통으로 동전이들 행복하게 사는거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힘들면 32회라도 행복한걸로 꽉채워줬으면 녹두랑 하루 아주 그냥



쓸쓸함을 쏟아낸다. 사내라는 사실을 알고 난 뒤에도 쉽게 체념이 안되는 거다. 어떻게 보면 자기 애착이다. 녹두에 대한 인간적인 정도 남아있을 테고, 그런 애틋한 시선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무엇보다 장동윤 덕에



매력에 여심도 함께 흔들린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 인지혜, 연출 김상협, 이하 '어하루')의 경우 온도차는 더욱 크다. 지난 10월 첫 방송 직후 평균 3~4%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지만, TV 화제성





난리난리 칠때 ㅋㅋ 너무 사랑스러워요. 어리고 풋풋함이 이쁘네요. 뻔한 설정이면서도 정말 웃기고 귀여워요. 직접 표현안해도 저런게 이미 사랑하고 있다는거 잖아요. 동정 스파이로 율무가 앵두를 심어놓은 설정도 귀엽구요. 녹두가 안들어와 동주가 잠못자고 밖에 왔다갔다 했다는 얘기





이러면 열시 전에 끝나려나 지금 야구 오가며 보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서 녹두전 늦춰질지 제시간에 가능할지 7시간 후 나의 그런 모습이 그려지고 그러면 지각인데 잠이 안와 개새끼만 남았너;; 녹두전 보니까 로맨스도 코믹도 잘하고 몸도 잘쓰던데 꼭 차기작 늦지않게 해서 현대로코해주라



있게 펼쳐지며 평균 시청률 6%(닐슨 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순항 중이다. 두 드라마의 원작 웹툰 작가들은 김소현을 '캐스팅 1순위'로 꼽았다. 천계영 작가는 '좋아하면 울리는' 드라마화를 생각하며 김조조 역에 김소현을 가장 먼저 떠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가상 캐스팅에 참여한 독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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