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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문가라는건 진짜 웃을 일입니다. 이미 나이 50 넘도록 수십년 자기 분야에서 실력 증명하고, 탁월하다고 인정받은 사람들이 20대때 몇 년 공부해서 붙는 시험 통과 못했다고 비전문가 소리 한다는게 진짜 한심합니다. 어떤 스펙이 있으면 그걸 발판으로 앞으로 더 나갈 기회가 많은 건 분명하지만, 이미 실력을 증명한 사람 과거를 들추어서 20대 때 어떤 조건을 충족 못시켰으니 실력 없다고 주장하는게 서울대 출신의 논리인가 싶네요. 본인이 20대를 최고의 스펙으로 생각하니
임종석 딸 시카고 대학 박영선 일본 유학 임수경 미국 이석기마저 아들은 미국에서 공부시키는데 현기증 나는군요 국민에게는 반미 주의 , 내자식은 미국 유학 금번 조국사태로 제대로 뒤통수 친 박용진의원이지요. 과거 김종인따까리하면서 문통까기에 누구보다 앞장서며 내부총질선봉장 격인 역할을 한 사람입니다. 유치원3법의 경우도 유치원개혁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눈치채고 베팅을 한거로 봅니다.이사람은 원래 가진 탈과 만들어온 탈이 비겁한 상입니다. 야비한 눈빛, 상대를 무시하는 눈빛을 방송에서도 참 자주 보입디다. 민주당이 지금이야 1등여당이니 그 말에 타고
10월3일 관제대모 동원 알바 가격 29369 98 216 13 日외무상 '韓이 완전히 오판하고 있다' 32810 86 230 14 한국 대단하네요 37020 60 204 15 정경심 교수 컴터에 포토샵없었다 34543 67 206 16 석열아 끝났다...... 35686 57 180 17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양현석 근황 34766 60 260 18 스님이 자가용을 타는 이유.jpg 21653 99 72 19 오늘부로 대세는 완전히 기울었습니다. 35303 50 325 20 윤석열 지금 아마 미칠껍니다. 32616 58
신호탄 이번에는 임종석 따님 ㅋㅋ 뒤통수치는 것들은 상부터 남다르더라.. 박영선 '대기업이 中企 불화수소 안쓴다'…최태원 '품질의 문제' 박영선장관은 진짜 포지션선정의 달인이네요 제로페이 SPC, 연내 설립 '좌초'...추진 계획 모두 올스톱 지금의 한국정치 지형. 서울대 보리수 글 보니 참 한국 사회가 경직됏다는 생각이 듭 박영선, 조국, 강경화, 안철수 그외 다수 '김학의
기가막히게 꼽았네요 소상공인 간편결제 제로페이 전담 운영법인(SPC)의 연내 설립 계획이 무산됐다. 금융사 대상의 SPC 출범에 필요한 출연금 모집도 사실상 모두 중단됐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까지 SPC 연내 설립을 공표했지만 SPC 재원 일부를 민간 자금으로 끌어들이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의 포화가 집중됐다. 이로 인해 중기부 등 유관 부처는 아예 SPC 진행 사업에 손을 떼는 등 모든 계획을 중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8월 출범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던 제로페이 SPC 설립 작업이 사실상 모두 중단됐다. 지난달 중기부는
글쎄올시다. 사심 대 공심으로 나누고 사심쪽 맨끝에 자한당. 바른당. 그리고 중간에서 사심쪽에 정의당. 그리고 금태섭 등 민주당 쉬레기들 놓고 그리고 공심진영. 이렇게 나뉘어야겠죠. 박영선은 그래도 중간에 가깝게 박주민 같은분은 공심에서 그래도 끄트머리에 있다고 봅니다. 이런 스펙트럼 기준으로 정당이나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점을 나름 만들고 보면 어떨까 합니다. 정치가 뭐 어렵습니까 ?
손학규 ( 바른미래당 ) 8위 국회 부의장 이주영 부총리 급 [6] 주승용 9위 감사원장 최재형 부총리급 10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홍남기 11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12위 국가정보원장 서훈 13위 국가안보실장 정의용 14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15위 여당 원내대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16위 야당 원내대표 [7] 나경원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17위 대통령비서실장 노영민 18위 외교부장관 강경화 19위 통일부장관 김연철 20위 법무부장관
뺏겼다고 생각한 중진들이 언론에 반문질하면서 해당행위를 하지 않았습니까? 그 결과는, 총선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엄청나게 선전했죠, 거기다 체질 개선은 보너스! 저런 에피소드들을 보면 진짜 문재인 대통령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이런 일화를 남긴 분이 삼성과 딜을 한다? 딜을 하려면 법조계에 편법을 행사해야 하는데...? 절대 그럴 분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보장되지 않은 권한을 행사하는 순간 돌아올 부메랑과 후폭풍을 이 세상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 분입니다. 이 사람은 저 같은 일반인이 거의 다가가지도 못할 원칙주의자라고 봐요. 그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물갈이’가 가시화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측근들과 현역 중진 의원들이 불출마를 선언하며 인적 쇄신 흐름을 주도하는 분위기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논란으로 악화된 여론을 돌파하기 위해 ‘혁신 공천’ 카드를 조기에 빼들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문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왼쪽 사진)과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오른쪽)은 총선 불출마 방침을 공식화했다. 당내 한 의원은
하는 어드바이스 16439 31 181 39 손혜원 의원님도 열받으심.JPG 20664 16 241 40 펌) 조국을 털었는데 17419 25 240 41 KBS 김경록 인터뷰 기자들 '강력하게 반발' 10513 42 45 42 이언주 ''유시민, 양심이 유체이탈…文 정부까지 망치나'' 3928 63 0 43 KBS 반응보니 유시민 주장이 맞나보네요 16257 23 127 44 검찰의 최종 카드 노출 12879 33 50 45 10월9일 문프지지율 42.9% 14652 27 48 46 檢 '유시민-김경록 녹취록, 입수 시간 공개할 수 없어' 12406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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