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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4대강편" 불방 책임자 문책하라는 현수막 이유로 "징계" 협공 124. 이재오 특임장관, 청년실업 망언.."졸업생들의 대기업 취업 제한하자" "재수생을 없애야 한다" 125. MB 사위 강용석, 여성 아나운서 성희롱 폄하 발언 물의에도 한나라당 봐주기 표결로 "국회의원 박탈" 위기 넘겨 126. 상하이 총영사관 스캔들 - 중국 여성과의 관계로 고위 인사들의 정보



결정 302.정수장학회 최필립, 부산일보 "편집국장" 야당 편향 이유로 징계 파문.. 문재인에 대한 비판 기사에도 불구 "새누리당 비판" 이유로 징계 303.MBC 김재철 사장, 파업을 틈타 "시사교양국 해체" 결정 파문..대선을 앞두고 PD수첩 및 시사매거진2580 등 정부비판 프로그램 무력화, 김재철 휘하 속에



오염 문제 확산, 강 주변의 매몰로 식수원 위험, 구제역 틈타 미국산 쇠고기 수입 급증 - MB정부,구제역 의혹제기에 괴담으로 매도 111. 한일군사협정 체결, 일본 자위대 한반도 영향력 길을 열어줘 112. 검찰, MB 비난 "민주당 천정배" 내란책동죄로 수사 공언 - 뉴라이트 단체, 문성근 "민란





일" - 국방부, 현역 중에 진보당원 처벌 논란..검찰서 명단 받아 색출 - 검찰도 웹진 운영자 'MB 비방글' 썼다고 '협박죄' 기소 336.박근혜 멘토그룹, 7인회 및 색깔 공세로 '수구·꼴통' 논란 자? 며칠전 사용기에 올렸던 글인데, 게시판 성격과 안맞다고 하여 신고 조치되어, 모공에 올립니다.





(이근행 노조위원장 해고 확정) 72. KBS 아나운서 "하차" 파문 "직원판 블랙리스트", 총파업 참가 "김윤지 이재후 이수정" 등 하차시켜 - KBS 블랙리스트 폭로 김미화, 명예훼손죄로 고발당해 73. 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피해자 김종익, MB 비판 이유로 직장 잃어 - 이상득 주축의 영포라인, 불법사찰로



일으킨 것만 봐도 그렇다. 즉, 공식적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인정한 친일파는 아니지만 박정희의 친일 행적은 사실로 입증되었기 때문에 확실히 친일파가 맞다. [24] 다만 박정희를 을사오적 이나 이광수 , 윤치호 등의 악질 친일파와 동등하게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직접적으로 항일투사나 독립운동가와 그 일가를 핍박한 기록이나



사망은 개인 실수" 망언 139.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표를 위해 부풀려 놓고 경제성 없다며 뒤집어 - 뉴타운 개발도 진퇴의 기로에, 선심성 공약 방증 140. "여배우 접대" 영화제 사기, MB 인도 방문 이벤트 의혹 ..영화제 한국유치 "MB 인도 방문" 행사장 이벤트로



서열화와 경쟁교육 원인으로 보지 않아 273. 곽노현 퇴진 선언 1000인, 대부분 퇴직교장에 "명의도용" 274. 법인카드 7억원" 개인유용 김재철 MBC 사장, 편파보도 책임자 퇴진을 주장한 "박성호" 기자회장을 해고해 파문 275. 후쿠시마 방사성물질 한반도





따른 고환율 정책으로 물가고.중소기업 도산 이어져 - 산업은행 민영화, 리먼브라더스 인수 직전의 위기로 놓을 뻔, 금융위기 예측하지 못한 충격에 경제난 가중 22. 검찰 - 리먼브러더스 파산 예측한 "미네르바" 체포로 "표현의 자유" 위축, 5공 군사독재 시절의 전기통신 비밀보호법 적용, 정부가 금융기관에 달러를 매수하라는 지시는 사실로



"MB 사정라인" 끝까지 TK-고려대 출신 측근 - 법무부 장관에 권재진 ( BBK 봐주기 공신평가) - 검찰총장에 한상대 (위장전입, 내부자 정보 통해 주식이득 의혹) - 한상대 검찰총장, MB반대 시민 세력들을 종북으로 매도 .. 공안정국 조성으로 "야당 탄압" 시사, 186. KTX ‘사고원인 제보’ 직원을 징계·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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