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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 이러기에 너무 불쌍한거 아닌가요........아버지는 한쪽팔 없으시고 동생은 뇌경색수술해서 겉으로는 멀쩡해도 속으로는 조금 지능이 떨어지고.. 저희 어머니는 어렸을 때 자기가 돈벌어서 고등학교 다니시고 동생이 밑으로 둘씩이나 있는데 동생도 다 키우고 어렸을 때부터 고생이 많았던 저희 어머니십니다.. 항상 어머니가 저에게 말씀하셨던





최고야 :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 - 총수 브리핑 - 최후통첩, 준비완료 : 시사타파TV 이종원 - 역사학자도 본 적 없는 일 : 역사학자 전우용 - 검찰개혁, 그리고 패스트트랙 :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





보며 10년 전 검찰과 언론에 의해 살해 당한 고 노무현 대통령의 비극이 이 땅에서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우리가 고 노무현 대통령과 조국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에 다시 촛불을 들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교수는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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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이렇게 글로써 푸니까 조금이라도 마음이 안정이 되는 것만 같습니다.. 제 진심어린 말들 이렇게 끝까지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좀이나마 희망주셔서 천원씩 도움주실수 있다면 감사드리겠 습니다 이런글을 여기다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많은분들이 봐주시고 큰힘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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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말한마디 여태 살면서 하지도 못하고,, 딸 노릇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어머니와 대화도 시시콜콜 많이 하지 못하고 너무 후회가 되고 엄마 힘들때도 말동무 되주지 못하고 힘이 되주지 못하고, 어머니 자리가 너무나





(2019.10.12/뉴스데스크/MBC) [@@youtub_tag-4@@] 올해 초 선후배간의 군기잡기로 인해서 논란이 됐던 건국대학교에서 또다시 이와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충주에 위치한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의료생명대학 스포츠건강학과 내부에서 선‧후배 간의 갑질이 계속되고 있으며 교수들은 이를 알면서도 묵인하고 있다는 것이다. 30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서는



술을 먹을 땐 선배에게 보고 ▲체육관 청소 필참 ▲다나까 필수 ▲90도로 인사 ▲주머니에 손 넣기 금지 등의 전형적인 대학 내 갑질 문제 등이 담겼다. 심지어 학생들이 대학생들 커뮤니티 앱 ‘에브리타임’에 이 같은 사실을 폭로하자, 선배들이 내부고발자를 찾기 위해 후배들의 스마트폰을 검사하고 전화 및 문자로 욕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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