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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 본 덬 있어?이거 결말이 뭐야? 3편 영화보기 소감 [스포] 영화 '100일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 폴이 카운트세고 토니가 설마?하면서 끝나잖아 폴 뭐 카운터 센거야?울프강?한테 아이디어 판거??? 100일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같아 기분이 좋네요. 요즘 영화는 전개 빠르고 혼을 빼놓는 느낌 밖에 없어서 물건이 많다고 행복이 많아지나? 풍족하다 못해 넘치도록 많은 물건을 구매/사용하는 두 청년이 술김에 100일동안 하루에 하나씩 꼭 필요한 물건만 찾아쓰는 내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우정과 사랑의 의미도 함께 찾아본다는 이야기네요... 영화의



행복찾기 벌새 매트릭스1 4d 12시부터 8시까지 봤어요. 엔드게임 하루에 3번 본 거 보단 덜 피곤하네요 영화를 하루에 2편이 딱 집중력에 좋긴 하네요. 3편은 인터미션을 길게 갖으면 좋을 것 같네요. 예전 영화를 다시 보는게 다시 영화 열정을 살려 준 것

시작에 나오는... 증조할아버지 시절 사용하던 물건 20여개... 할아버지 시절 사용하던 물건 70여개... 이마저도 없이 살기도 했는데 현대인들이 사용하는 물건은 평균 151개로 늘었음에도 행복하지 않다는 이야기 물건들이 많으면 삶이 편해지는 건 맞는데 주객이 전도된 듯 물건이 삶을 압도하도록 살아가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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