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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 졌다고 생각했습니다 . 단 한가지를 제외하고선 말이죠 . 저는 예전부터 글쓰기를 좋아했습니다 . 대학생때 부터 성경을 읽고 큐티를 하면서 내 삶에 대해 , 내 생각을 쓰는 것이 좋았고 한 때는 방송작가를 꿈꾸기도 했습니다 . 하지만 이상하게



흐르고 아날로그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면 , 몸을 움직여야만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다면 불편함이 아이러니하게도 삶의 동력원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단지 과거에 대한 그리움이 아닌 내 육체가 아날로그임을 받아들이고 디지털로 변하는 세상에서 내가 가장 창의성을 효과적으로 발현할



봐야겠어요. 둘다 만족하는 간 오프라인에서 찾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가격도 다 1만원 넘어가네요 ㄷㄷㄷ 케이블 사기 너무 힘듭니다. 3시도 넘었는데 이제 수량 정해졌을텐데 나 아까 너무 저조해서 충격받은 게 아직 회복이 안됨 ㅠㅠㅠ 과몰입이 죄다 진짜 나 왜 이렇게 진심이냐



투명포카 교환 (나: 동호 > 너 : 민현) 핫트랙스 공구로 샀는뎅 포스터 원래 안 오는건가? 얼마안남았어ㅠㅠㅠ 190130 뉴이스트 공트 개인 사진 190131 개인브이앱(검정체크남방+생머리) 190209 일본여행 목격(안경, 호피무늬 머플러) 190217 일본하네다에서김포공항입국(모자.폴코트검정) 190220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몽클레르 지니어스 190302 입국 (몽클패딩.스트라잎반발티.베이지와이드팬츠) 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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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인회 부터는 사인회 현장에서 멤버들의 선물은 따로 받지 않습니다. 팬레터, 메시지 북 등만 가능하며, 그 외의 선물 전달은 불가능 하오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단, 머리띠, 모자, 액세서리 등은 멤버 분들이 포토타임 시에 착용한 후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사인회 관련 문의 핫트랙스 광화문점 : 02-3700-6580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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