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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하고 들어오셨을 분들을 위해 원하시는 분들만 밑으로 스크롤하시기를 권장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기본적인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영화는 엔드게임 이후 8개월 후의



들어온 메미 어디에 끼워넣기 애매하고 본인이 포토샵초보라서 열심히 만든건데 수정하려면 대공사라서ㅠㅠ 공동4위로 저기에 끼워놨는데 사실 2-3위 주고 싶었음 우모량이 많기는 한데 사이즈가 커서 빵빵한 감은 다른것보다 덜함 이게 푸퍼숏패딩처럼 보이는데 실제 길이는 하프정도로 김 저는 뭣모르고 L 사이즈 샀는데 평소 본인사이즈보다 다운해서 사세요.. M사이즈로 교환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5.





부분에서 끝나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영화중에 어디까지가 진짜 닉퓨리였나 하는 생각도 드는 방면에 (예전 캡마에서의 토스트 발언 부분과 어벤져스에서 대각선으로 잘라 세모로 먹는모습..이 스쳐가면서 헷갈리네요) 닉퓨리는 이제 지구뿐만이 아니라 전 우주를 보호하려고 하는 구나 라는 느낌도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대충 생각나는





시 경. 택시에서 내려 자취방으로 돌아가는데, 앞에서 비틀거리며 걸어가는 한 사람이 보입니다. 과음했구나. 자취방은 대학 옆입니다. 그 분이 유턴하여 다시 제 옆을 지나갑니다. 엉엉 울고 계십니다. 마음이 불편합니다. 일단 편의점에서 계획했던





세정제로 유리를 닦아 주십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카운터에 가서 잠시 볼일을 보고 와보니, 차량 곳곳에 작업전 안전 보호 비닐을 씌워주셨습니다. 세심한 처리가 돋보입니다. 이제부터 작업시간을 여쭈어 보니, 대략 5시간정도



사람들 중에 고등학생이 었던 사람들과 사라지지 않은 사람들 중에 자연스레 5년의 시간이 지나 고등학생이 된 사람들이 결국에는 같이 고등학교를 다녀야 하며 5년전에 나보다 어렸던 사람이 나보다 나이가 많아지게 되었다 라는 배경도 대충



못찾겟다! 니네가 젛아하는 문병신이 잘하는거! 경제, 외교, 안보 니네 병신이니 잘한거 좀 알려줘~~ 못하면 문병신과 문버러지인거 알지? 난 이명박근혜 빠는거 아니다~ ㅋㅋㅋㅋ 애효 문버러지새끼들 ㅋㅋㅋ 여기에 왜 이렇게 많은지 알겠네드르와 드르와 ㅂㄷㅂㄷ Warning 덬들의 요청에 의하여 심의를 거치지 아니하고 올리는 스샷임을 명시합니다



사람이라면 병원으로 얼른 모시고 갔겠지요. 많이 다치신것 같진 않고 일단 출혈은 없어보였으나 어쨌든 차랑 부딪혀 넘어지셨으니꺼요. 혹시나 운전자분이 보행신호가 아니었다고 주장할 일은 없으려나요? 피해자분이 나이도 좀 있으시고(4-50대 여성분) 자기 권리도 못





VIII” (2003) Dr. Merrick “The Island” (2005) John Ryder “The Hitcher” (2007) Bryant “Outlaw” (2007) Loki “Far North” (2007) John Dawson “Red Riding: 1974” (2008) Pyke Kubic / Reese Kubic “Ca$h”



침대만 살짝 가려줬음 사생활은 지켜져야 하니까!!! 는 무슨... 벽 세우면 답답해질거같아서 ㅠ ㅠ;;; 구석에서 본 패밀리룸 부부공간 이야 아직 갓난애가 태어났을뿐인 가정이니까 약간 신혼느낌나게 하트쿠션이 필참인 침대를 넣어드렸읍니다 여긴 아기공간 및 부부의 티타임 공간 벽을 중간에 세운 이유는 티비때문에 ㅇㅇ;;; 이제 남은 공간인 거실겸 주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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