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가정비 좋은 기계식 키보드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다루게 될 제닉스 스톰엑스 제로(XENICS STORMX ZERO) 기계식 키보드의 경우도 오테뮤(OUTEMU) 기계식 스위치가 적용된 제품으로 키 스위치에 LED 램프가 적용되었고, RGB 컬러 대신 레드 / 블루 / 퍼플 / 그린 / 화이트 / 오렌지 7가지 컬러를 제공한다. 7가지 단일 컬러 외에도 9가지 조명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각 조명효과를 적용해 나만의 게이밍



더러워서 죄송하다는 내용) (대충 지금도 사용하면서 작성하고 있고 회사에서도 하루종일 써봤지만 매우 편하나 중국산이라 그런지 냄새가 좀 난다는 내용) (대충 두번 연속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내용) ■ 제닉스 아레나 데스크 1200 소개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제닉스의 ARENA DESK 1200 책상입니다. 몇년전 제닉스에서는 게이밍기어가 아닌 가구로 분류가 되는 게이밍





독특한 빨간, 회색 고무가 보입니다. DPI 설정 버튼에 끼우는 고무이며 누르는 감을 더 좋게 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화이트 마우스라 하더라도 약간의 아이보리나 회색이 섞인 경우가 있는 TITAN G는 Pure White가 생각날 만큼의 흰색입니다. ■ 디자인 오른손잡이 전용으로 우측이 사선으로 내려가는 형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단에는 DPI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외관은 코팅이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는 영문 버전이지만, 주변기기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매크로 키 입력, RGB LED 설정 등 대부분 비슷하기때문에 사용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프나틱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8가지 RGB LED 모드를 설정 할 수 있으며, 사용자 커스텀 색상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특정 키에 매크로를 할당하거나 특정 파일을 열거나,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핫키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 시 불필요한 키의 입력을 방지하는 '경쟁 모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부식 방지 및 깨끗한 신호전달을 위해 금도금 처리된 USB 단자와 단자 보호를 위한 플라스틱 캡 케이블에는 페라이트 코어가 적용되어 노이즈를 차단한다. 선 꼬임 및 케이블 보호를 위해 직물 케이블이 적용되었다. 케이블은 키보드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스톰엑스 제로는 게이밍 키보드답게 시각적인 만족도를 높여주는 LED 조명효과 및 사용자가 직접 조명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커스텀 LED 모드 , 동시에 여러 가지



잡았습니다. 와이파이가 끊어지자 여기저기서 원성이 들려서 바로 공유기만 설치를 했습니다. 요즘은 물 = 전기 = 와이파이 이렇게 동급인거 같습니다. 국민 수납장인 이케아 6단 수납장 역시 책상 밑에 바로 들어갑니다. 오래 사용해서 수납장 색이 조금 바래긴 했지만 마치 한 세트인것처럼 잘 맞는군요. 멀티탭을 Cable Management에 설치하는것보다 이렇게 다리쪽으로 설치하는게 더 유용하더군요. 저는 거실에서 사용을 하는지라 멀티탭이 많이 필요해서





오리진 패드, 밥패드와 같은 40~45cm의 대형 패드를 사용하는 게이머의 입장에선 정말 쫍은 사이즈라 할수가 있습니다. 넉넉지 못한 책상의 크기 때문에 마우스 활동 영역이 충분치 못한 경우도 있고 심지어 비싼 돈주고 대형 패드를 구매 하였으나 모니터의 스탠드, 스피커, 본체등에 치여 책상 아래로 늘어트려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요. 그래서 저는 게임에 최적화된 책상의 깊이는 최소 70~80cm 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꼽을



JOTUN社 (조툰X 요툰O) 파우더 코팅을 이용하여 도장을 한후에. 130도의 열가마에서 상판을 구워낸다고 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도장의 밀착성과 내구도가 좋아지고 습기와 온도에 강하여 변형이 적어 진다고 합니다. 시중에서 흔히 만날수 있는 조립가구들은 도장을 하지않는 제품들이 대부분이며, 시트지, PVC , PET과 같은 재질에 접착제를 이용하여 나무와 마감재를 접합하는 방식이라. 시간이 지나면 마감재와 접착제에 경화가 생겨 푸석거리게 되고, 작은 충격에도 떨어저



교환, 환불과 관련된 문구가 인쇄되어 있다. 박스를 열면 제품명과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영문 문구가 기재된 트레싱지(반투명지)를 확인할 수 있다. 트레싱지를 재활용하지는 않지만 왠지 명품 제품을 구입한 느낌이 든다. 키보드 본체는 우레탄 폼 재질의 충전재로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배송 중 파손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기계식 키보드 본체, 품질 보증 내용을 포함한 유저



말이죠. ■ 아레나 데스크 조립 첫번재 박스에서는 양쪽 다리와 상판 프레임 그리고 Cable Managen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리 모양이 Z로 되어있어서 상당히 독특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Z 모양의 다리가 정말 크고 아름답........지가 않고 엄청 무겁습니다. 육각 나사로 상판 프레임과 고정되는 부분입니다. 바닥면과 맞닿는 부분으로 수평 조절 다리가 결합이 됩니다. 다리의 경우 60mm의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안쪽은 비어있습니다.) 다리를 움직이면 안쪽에서 뭔가 굴러다니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구멍을 뚫을때 생긴 쇳가루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움직이고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