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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는 커플들 네커플정도 있었습니다 가볍게 응봉산을 올라 야경을 구경하고 숙소근처 연신내역 연서시장안에 포차타운으로 갔어요 엄마가 잔치국수 맛있어 보인다고 먹자고 해서.... 국물이 아주 시원하고 맛있어요 가격도 4천원 연서시장에서 구입한 야식을 사가지고 숙소로 왔어요 회는 2만원인데 마감시간이라고 5천원 깍아주셨어요 다 너무 맛있어요 다음날 아침 서대문 형무소에 들었어요...아이들에게 많은 교육이 된거 같아요 바로 옆에 경복궁 구경하고 배가 고파서 아무곳에 들어갔는데 음식도 맛있고 사장님도





현직 응봉산 전망대 입니다 응봉산 왔습니다 응봉산 팔각정서 찍은 서울야경 서울 가족여행 사진과 후기에요 수도권 드라이브, 가볼만한 곳 공유 부탁드립니다. 응봉산 산책다녀왔습니다.jpg 성수대교가 눈 앞에 보이네요 아. 올림픽 대교라고 할걸. 인천찍고 차이나타운에서 저녁먹고 ㅋㅋ 급하게 응봉산 왔는데요. 금방 오네요;; 길도 안밀리고 해서 한시간 안걸리게 왔습니다 항상 동부간선타고가다 성수대교 올릴때면 힐끗 보이는 팔각정이 궁금했습니다. 그러다 어제 왠지 삘받아서 가보자 했죠ㅋㅋ 산동네를 올라가 차 세우고 조금 걸어올라가니 나오더군요. 생각보다 볼건없는데 야경은 좋았어요.



너무 친절하셨 창덕궁도 들르고 마지막엔 창경궁도 들렀어요 경복궁은 웅장하고 멋있지만 엄마는 창경궁을 더 마음에 들어했어요 집으로 가는길...처음으로 2층버스 타봤네요 ㅋ 안녕하세요. 드라이브 하는걸 워낙 좋아해서 종종 차 몰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곤 하는데 이젠 딱히 수도권 안에서 가볼만한 곳이 없네요. 서울 경기 인천





안이면 어디든 좋습니다. 강원도도 수도권에 가까운 곳이라면 괜찮습니다.(화천 정도?) 꼭 어디 드라이브 명소가 아니어도 좋아하는 장소나 길 등 어디든 좋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다녀온 곳은 -서울 : 북악 스카이웨이, 응봉산 팔각정, 매봉산 팔각정, 잠수교, 한강공원, 석촌호수, 동작대교 카페, 서울 숲, 서울





현충원 -경기도 :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남한산성, 자유로, 평화누리공원, 수원화성, 시화나래 휴게소, 광교 호수공원, 일산 호수공원, 옥정 호수공원, 마장호수, 두물머리, 율동공원 -인천 : 영흥도, 인천공항 전망대, 송도 센트럴파크, 아라마루 -강원 : 조경철 천문대, 고석정 이 정도입니다. 지금 생각나는 것만 적어서 몇 개 빠졌을 수도 있겠네요. 저는 차가 막히건 길이 험하건 차에 앉아서 운전대만 잡고있으면



행복해서 어디든 좋습니다. 마구마구 추천 부탁드립니다 *.*;;; +와우정사 분위기가 특이하고 좋다기에 한 번 가볼까 생각중인데 혹시 어떤가요? 또, 강화도 그냥 드라이브 하고 오기에 어떨까요? 더 추워지면 이 낮은 곳도 올라가기 귀찮을 것 같아서 오늘 쫄래쫄래 다녀왔네요. 올라가보니 미세먼지 별로 없이 하늘이 깨끗해 보였는데 삼각대 없이 카메라만 메고 가서 난간에 얹어놓고 찍었어요. + 응봉산 가시는 분들 차 몰고 산 중턱 올라가지 마셔요. 도로가 일방통행은 아닌데 교행 어려울 정도의 폭입니다. 내려오는 차들하고 마주치면 차 돌릴 곳이 거의 없어서 후진으로 가파른 언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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