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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나 박물관 딱히 관심없어 그냥 주로 도시 어슬렁 어슬렁 걸어다니고 좋아하고,현지인들이랑 어울리는거 짱좋아하고 외딴 섬에 가는것을 좋아해 여행중에 가장 중요한것은 날씨야,, 햇빛 짱 좋아하고 여름이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계절이야. 동남아 휴양지나 지중해 휴양지가 제일 좋아 음식은 진짜 안 가려 진짜 다 먹는것 같아. 나 고수도 좋아하고 취두부도 좋아함 그래서 중화문화권 여행하는거 좋아해 진짜 여행 많이 다니면서 나름 견문도 넓힌것 같고 내 삶의 방향도 바뀐것 같아. 새로운것도 엄청 많이 시도해봤어ㅋㅋ
없었네. 부정도 안 탄 놈이 모서니에 씌고." 무당은 그렇게 말하고 엄마에게 들어오라는 손짓을 했다. 나는 엄마에 실려 안으로 들어갔다. 암자 안에는 무섭게 생긴 그림과 과일들로 가득차있었다.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무당집이었다. 하지만 그때는 조금 달랐다. 방울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했고, 깃발은 바람이 불지 않아도 흔들리는 것 같았다. "조금만 기다려라. 곧 부적을 쓸 테니까. 그때까지는 네가 아들이 졸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무당의 목소리는 날카로웠지만, 이상하게 안심이 되는 목소리였다. 나는 문득 살았다는
추리를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 개인적으로 어려운영화였지만 빠져드는 내용과 주연배우들의 명연기가 돋보임] 13층?[신선한소재가 훌륭했던영화 인셉션을 재미나게 보았다면 괜찮은 영화가 될듯하다 ] 가면의정사?[개인적으로 강력추천하는영화 깔끔한연출과 전개 결말의 충격데미지!!]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21세기 최고의 악인케릭터 안토시거.. 그를 감상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한 영화.. 하지만 너무 어렵고 철학적이다 한번보고 이해는 힘들다] 다크엔젤(1998)?[잔잔한 나레이션과 치밀한구성이 돋보이는영화 눈을 크게뜨고 본다면 마지막에 무릎을 탁치게될것..] 대결(1971)?[추격액션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봐야할영화 여러영화의 모티브가 되기도..] 더도어?[신선한소재의 독일영화 소설원작..
정말 웅장함 여긴 오늘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프레아 룹. 석양이 예쁘다고 유명한 곳이라 4시 40분쯤 도착하니 꼭대기층 위에 사람들이 무지 많았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꼭대기로 가려면 역시나 가파르고 개수 엄청 많은 계단을 올라야 함...... 약한 자는 살아남을 수 없었던 그곳.... 쓰다 보니 걍 썼는데 꾸라 데리고 여기저기 많이 다니긴 했다 ㅋㅋㅋㅋㅋㅋ 내 사진보다 꾸라포카사진을 더 많이
직접 고추 양념해서 구워주는데 2천원이면 오징어 한마리랑 밥 주는데 지상낙원임, 여기는 조그만 섬이라 무조건 스쿠터나 오토바이 타서 돌아다녀야 하는데 나는 뚜벅이 인생,,, 다행히 같은 숙소 인도네시아 친구 만나서 그 친구가 하루종일 오토바이 태워다줘서 편안하게 여행했어, 여기서 진짜 좋은사람 많이 만났고 아직도 연락 꾸준히 해, 섬 자체가 작아서 여유롭게 여행하기 좋았고, 내가 거의 유일한 한국인이라, 사람들이 말 많이 걸어줘서 좋았음, 그리고 호핑투어도 가성비 짱짱 점심도 포함인데
부절 하면서 계속 제자리서 돌다가. 근무교대가 오더군요...교대자를 보면서도 실감이 안나 계속 팔잡고 멍하니 쳐다봤던 기억이 나네요 -이종카페 모냐.. 님- 여기서 부터는 군대 썰입니다~ 10시 야간 경계근무를 끝나가는 12시쯤 뒷근무자가 와서 인수인계하고 부대 복귀를 하던중 지쳐서 땅을 보고가고있는데 뭔가 물체가 보여서 앞을 봤더니 검은색원피스를 입은 긴머리의 여자가 나무옆에 서있었습니다. 얼굴은 새하얗고 어두운 한밤이지만 플레쉬를 비췬것처럼
검색해보지말고 볼것을 추천.. 스포일러가 넘쳐난다)] 히트(1995)?[내인생 최고의 범죄스릴러를 꼽자면 단연 이영화를 택할것이다 최고의 총격신을 감상하자] [★★★★☆] 12몽키즈?[머리좋고 추리를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 개인적으로 어려운영화였지만 빠져드는 내용과 주연배우들의 명연기가 돋보임] 13층?[신선한소재가 훌륭했던영화 인셉션을 재미나게 보았다면 괜찮은 영화가 될듯하다 ] 가면의정사?[개인적으로 강력추천하는영화 깔끔한연출과 전개 결말의 충격데미지!!]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21세기 최고의 악인케릭터 안토시거.. 그를 감상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한 영화.. 하지만 너무 어렵고 철학적이다 한번보고 이해는 힘들다] 다크엔젤(1998)?[잔잔한 나레이션과 치밀한구성이 돋보이는영화 눈을 크게뜨고 본다면 마지막에 무릎을 탁치게될것..] 대결(1971)?[추격액션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누워서 이 편할 곳을 두고 왜~~라고 하기는 하지만.... 다음 날이면 또 나가고픈 역마끼가 발동을 거네요 ㅎㅎ 조금 일찍 도착해서 터를 살피고 텐트를 칠 준비를 합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설치가 조금 더디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는 하네요 자리를 착각해서 치다가 옮긴 것은 안비밀입니다 ㅎㅎㅎ 이제 진짜 금새 완성하네요 새로 산 텐트라서 처음에는 3시간 넘게 걸렸는데 3번정도 쳐보니 이제는 손에 좀 익어서 비가 오는데도 40분만에 쳐요~ 혼자서 뿌듯해 하는데 아내도 잘 쳤다고 칭찬을 ^^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저는 노통 시절 정치는 1도모릅니다 관심있을 나이도 아니였구요 근데 이렇게 시간이 많이 지나도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고 영화도 나오고 각종다큐에 봉화마을 찾는사람도 이리많으니 정말 서민대통령이 아니였나 생각이 드네요 맞나요?ㅋㅋ 오늘도 우연찮게 그분 다큐를 보는데 대통령시절 모습도 저도 경상도다 보니 사투리 쓰시는 모습이 정말 옆집 아저씨 같아요 그립단 말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그런기분이 드네요~ 보고싶네요 아빠입장에서 아들은 좀
얘기하는 사람들은 한 10%쯤 알아듣고, 요즘은 프랑스 지사랑 많이 회의하는데 그건 거의 못 알아들어요. 아무튼 영어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속상하네요. 회사 스트레스랑 육아 스트레스를 더하고 나니 자꾸 딴 생각이 납니다. 하나는 내가 내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다는거랑 또 하나는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겁니다. 솔직히 후자가 진짜 목적이고 전자는 그걸 위해서 제가 할 줄 아는 유일한 거 인거 같습니다. 그러면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팔아야 하는데 아직 어떻게 해야할지 모릅니다. 아무튼 돈이 많으면 아이들 봐줄 베이비시터도 고용하고 겨울에는 따뜻한데 갔다오고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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