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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녁 경기보고 늦게 숙소에 들어와 취침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둘째날 호텔에서 조식 먹고 기차타고 고베로 이동 1시 경기라 조금 일찍 점심을 먹고 경기장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고베에 왔으니 부담은 좀 되지만 고베규를 먹자!...하고 '모리야'라는 곳에 인터넷으로 11시 예약을 해놨습니다. 등심류가 먹고 싶었지만......1인분에 15만원 쓰는 것은 역시 부담이 되어..ㅠㅠ 조금



가져다주고 거기 취재간 기자가 뭐가 이렇게 없냐 했는데 조금있다가 가져다줬다는 이야기 ㄷㄷㄷㄷㄷㄷㄷㄷ 그걸다 도청한다는 소린가;;;;; ㅎㄷㄷ 대한민국여자축구국가대표 20세대표 이덕주선수 국내 중계권자인 코리아풀(MBC·KBS·SBS)은 북한 측과 물밑 협상을 벌이면서 중계권과 관련해서는 합의점에 도달했다. 그러나 북측의 침묵에 차질이 생겼다. 북한이 중계 영상을 제공하더라도 국제신호(IS) 제작이 아닌 자국 방송 화면을 그대로 송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신호란 해외로 송출할 때 영상에 자막을 입히지 않거나 영문으로 처리하고 음향을 따로 덧붙이지 않는 형태를 말한다.



나댐이들 표정이라ㅋㅋㅋㅋ 생각보다 반응이 약하자 "나 썰렁했어요?" 하고 동공지진 나는 마루ㅋㅋㅋ 오랜만에 홍조폭발하는 사타프라ㅋㅋㅋㅋ 오늘 세븐일레븐 특집으로 세트에도 세븐일레븐 메뉴들이 정말 편의점 매장처럼 진열되어 있었는데 마루에게 좋아하는 메뉴를 선택해달라는 요구에 마루는 "우리 모델을 하고 있는데요..." 부터 시작하며😉 씨엠 찍을 때 쿠라가 좋아한 추천메뉴 마루도 좋아한다며 보여준 부타라멘! 오늘 스튜디오에 마루야마 성씨가 우리 마루랑





근처가 편할 거 같아서.. 토요코인은 아이 따로 추가요금 없고, 깔끔하고 조식도 제공되어 선택. 공항특급 하루카로 이동했는데, 일찍 줄서진 못해서 자유석은 경쟁이 많아 간신히 아이 자리만 하나 확보해서 갔습니다. 비행기도 늦어지고 해서 저녁은 편의점 먹거리로 경기장에서 먹기로 하고, 체크인하고 바로 이동. 감바 홈경기장인 파나소닉 스타디움은 만박공원 옆에 있는데, 지하철 환승 후 모노레일로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역에서 경기장까지는 아이와 걷기엔 약간 멉니다. 15분 거리라고 되어 있는데.....부동산에서 홍보하는 역까지 15분 거리..의 느낌입니다. 열심히 갔으나 전반 20분을 넘겨서야 입장할 수 있었네요. 티켓은



5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대시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를 마친 뒤 휴스턴 소속인 소피아 후에르타는 팬들과 소통을 위해 관중석으로 향했다. ************************************* 박희태가 생각나네그려 오는 12 월 부산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축구연맹 (EAFF) 챔피언십 ( 이하 E-1 챔피언십 ) 에 참가하기로 했던 북한 여자축구대표팀이 불참한다 . 지난 15 일 평양에서 열렸던 남북 남자축구대표팀 간 맞대결이 ' 깜깜이 경기 ' 로 펼쳐진 것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는 아예 참가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 으휴 스포츠가 그냥 지들 의사표현(=정치적 의도)뿐인 머저리들 이네요 쯧쯧





프로축구에서 어마어마한 돈을 벌고 있다. 적은 연봉과 실패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자꾸 해외로 나가 도전하는 선수들이 있어야 강해지는 법인데 지금 중국 대표팀 선수들은 그럴 이유가 전혀 없다. 나 같아도 그러겠다 4. 공격수 없이 축구해야 하는 중국 중국은 공격수 씨가 말라가고 있다. 상징성 있는 선수들이 등장해 어린 선수들이 미드필더나 수비수를 선호해서가 아니다. 위에 언급한 것처럼 엄청나게 돈을 주는 프로 무대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공격수가 되면 안 되기 때문이다. 중국 프로축구에 세계적인 공격수들이 몰려 들면서 자국 공격수들의 설자리는 없어지고 이게 그대로 유망주들에게도



오뎅은 9개의 지역으로 나뉘어 국물 다시의 종류가 다른데 오늘은 올해 처음으로 세븐일레븐이 오픈한 오키나와의 오뎅도 시식하는 기회를 가졌어 마루한테 오뎅 구를 먹어보라는 코자카이상의 말에 어느 마루인지ㅋㅋㅋㅋ 헷갈려하다가ㅋㅋㅋㅋ 우리 마루가 뇸뇸뇸! 세븐일레븐의 두번째 히트의 이유 오니기리! 마루는 이번에 새로나온 구운옥수수 오니기리를 먹으면서 시식레포 주변에서 씨엠이라며ㅋㅋㅋㅋㅋ 우마~😲 아휴 참



있는 탁구나 역도, 체조 등에서 중국이 세계 최정상을 달리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11명이 하나로 묶여 움직여야 하는 축구는 누구 한 명의 기량으로 승부를 뒤집기가 쉽지 않다. 너무 억측 아니냐고? 실제로 미국의 한 연구소에서는 중국군 전투병의 80%가 한 자녀 출신인 소황제여서 중국군의 전력이 약하다는 연구를 내놓은 적도 있다. ‘내 위주로’라는 정신이 박힌 이들이 모이면 오합지졸일 수밖에 없다 2. 숙취에 시달리며 담배 문 선수들 이장수 감독의 대답은 단순했다. “선수들이 당연히 하지 말아야 하는





넣고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황의조는 75분쯤 교체 투입되어, 열심히 뛰긴 했으나...뭐 일단 공이 와야 제대로 슛을 하든말든 하지..--; 경기장은 3만 관중이 들어차 훌륭한 분위기였습니다. 팬들로 꽉찬 그 분위기는 좀 부럽긴 했습니다....(힘 좀 내자 성남!) 바로 뒤에는 가시마 원정팬 어르신 몇 분이 앉아 계셨는데, 사진 좀 찍어달라 부탁했다가 어디서 왔냐...아 순태랑 승현이 정말 짱이다...어디 여행왔냐...내일 여자축구도 본다고?? 아이가



그저 좋은 외국인 선수를 최전방에 배치해 놓고 그들의 능력을 믿으면서 나머지 선수들은 안정적인 수비를 하는 것 뿐이다 여자축구는 그래도 아시아 최고던데 남자축구는 못하는지 신기하네요 한국 남자축구에 이어 여자축구도 북한을 만나게 됐다. 여자축구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북한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하우스에서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조추첨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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