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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사위와 딸들속에 환하게 웃고 계시니 그걸로 다행이라 생각해야겠지요. 견찰넘들 아주 지랄 발광을 하는군요. 허참 안녕하세요~ LG OLED TV를 구입해서 눈호강 하고 있는 1인입니다 물론 가격이 좀 비싸지만 꼭 사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TV볼맛이 납니다 일단 문제는 신축아파트인데 누전? TV 를 만지면 약간의 전기가



1천원인데다 심지어 옆에 있는 코크 오리지널도 1천원대 초중반인데 제로 따위가 2천원이라뇨? 심지어 한두달 전에 살 때도 이 가격은 아니였던걸로 아는데... 뭔가 이상해서 페트병 코너를 보는데 허참... ㅋㅋ 기가 막히네요. 제로 콜라 캔(250ml) - 2,000원(2+1 행사) 제로 콜라 페트(500ml) - 2,000원(행사 x) 여태까지 원가에 원플이나 투플행사하는 줄 알았는데 가격 올려서 행사 진행하는건 처음봅니다. 그것도 편의점에서요. 이거 유심히 안보면 당할 사람 많겠어요. 아



다 땃습니다. 이제 어떻게해야하고 어떤식으로 신고하고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 선배님들 도와주십셔 ㅠㅠ 수리해야할곳이 조수석 문짝, 위에 필러 판금도색 해야한답니다. 이전에 무사고 차량이라 자잘한 기스밖에없는데 판금도색은 서비스센터가서 하면되나요 ? 알려주세요 선배님들 이게 사실이라면 쉴드가 될까요 ㅡㅜ 문통 응원하지만 조국부인이 참 대단한 사람이네요 허허참 처음에는 평범하게(?) 실무 잘 모르는 총장이겠거니 했는데,



인터넷 실명제와 너무 멀리간거라면 등록글을 삭제하는 기능을 아예 막자고 주장하는게 좀 더 현명한거 같아요~ 항상 느끼지만 실명제는 꼭 언젠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키보드워리어들이 넘 많아서.. 커뮤니티활동을 잘 안하긴 하는데 지나가다 궁금해서 남겨봅니다. 송해, 허참,설운도,태진아,현미.. 나이들어 판단력에도.... 이승철, 김장훈. 구글 찾아보면 다 나옵니다. 잊지말고 긴장하고. 속지말고 , 정신 차려 총선 압승 합시다.



‘EPL 직관 ’ 을 하고자 마음먹었다 . 그때와 바뀐 것이 있다면 당시는 맨유 구장의 직관이었다면 지금은 토트넘 홋스퍼 구장의 직관이다 . 직관을 마음먹고 실행에 옮기려면 몇가지 준비가되어야 하는데 첫 번째는 언제 누구와 갈 것인가 ? 두 번째는 표는 어떻게 구하고 예약은 어떻게 ? 세 번째는 예산과 일정은 어떻게 짤 것인가 ? 로 크게 나눌 수 있다 . 첫 번째로 언제 누구와 갈 것인지 ? 1 월에



’ 라고 포기하였는데 결과적으로는 가입비를 날리지 않게된 거였다 . 그러던 중에 리버풀전은 이미 11 월경에 판매가 끝난 상태임을 알게되었고 다른 일정을 찾다보니 2020. 2. 1. 맨시티전이 급 관심이 갔으나 이 게임도 이미 판매가 끝난 상태여서 대행사를 통하거나 암표가 아니면 표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 여행사 홈피도 들어가보고 , 검색도 해보고 , 유학갔다 온 친구 아이에게 전화도





해서 없던일로 하고......... 간단한 훈계만 하고 나왔습니다. 쩝 마지막으로, 이런 사건들도 데이터베이스화해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형사적으로나 민사적인 법적 조치가 없더라도... 이런 의심이 들만한 일은 데이터화 해놓아서 같은 일을 반복적으로 행하는 사람들을 색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싶었습니다....쩝 (물론 불가능하겠죠) 살면서 만난 사기꾼들은 대부분 야금야금 법테두리 밖에서 사기를 칩니다. 이게 한번두번 여러번 반복되면 사기로 인식할수 있는 법적





느꼈으면 그것도 능력인데... 아직도 가슴은 꽉막혔지만 수백만의 시민동지들과 유시민, 김어준 같은 사람이 길을 열어주니 너무 의지가 됩니다. 덧붙여 저들이 능력보단 욕심이 커서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양자가 조금만 적절했어도..-_- 제로콜라 캔 한개 마실려고 편의점 갔는데 음료수 가판대에 사람이 꽤 있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로콜라 1캔 가격을 봤는데 1캔에 2천원...?? 다른 캔음료는





같아 당황스럽네요. 동생과 언니가 상이 휘어질듯 차림을 동영상으로 보냈고 사진속의 아버지는 그들과 환하게 웃고 있네요.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던 아버지가 이제는 마치 제왕처럼 떠받들려져 있으니 진즉에 이랬어야 하는데..싶지만 이제 저를 동생의 지시에 따르라는 아버지가 참... 모멸감이 느껴지네요. 동생네는 엘리베이터가 있는 병원건물에 집이 몇개 나눠져 있어 세를 받고있고 동생네가 의사라 많이 의지를 하시는듯 합니다. 제게도 매월 2백씩을 보내라 하신것도 아마 동생을 더 주고자 하시는것 같아서 아버지가



무슨 쿠키가 허용되지 않았다고 결재가 거절되었다 . 몇 번에 걸쳐 결재 실랑이 하다가 짜증이나서 잠시 멈추고 표구하기 유투브를 검색하고 , 카페 등에서 직관자들의 글을 읽으면서 ‘ 이건 아무래도 내 영역이 아니다 ’ 라고 포기하였는데 결과적으로는 가입비를 날리지 않게된 거였다 . 그러던 중에 리버풀전은 이미 11 월경에 판매가 끝난 상태임을 알게되었고 다른 일정을 찾다보니 2020. 2. 1. 맨시티전이 급 관심이 갔으나 이 게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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