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V vs RNG 경기 오프더레코드 RNG처럼 탑 버티는픽 주고 버텨라 하는게 맞았을듯

46패 (47.7%) - 73/100 (3회이상) - 1위 : 칸 (SKT) - 2승 1패, 66.7% (6.8 KDA) - 2위 : 지누 (EDG) - 3승 2패, 60.0% (3.7 KDA) - 3위 : V1PER (FLQ) - 4승 3패, 57.1% (3.6 KDA) 87. 볼리베어 : 총 88회 플레이, 37승 51패 (42.0%) - 98/100

5.

나타났으니 그것은 T-34. 당시의 어떤 독일 탱크보다 종합적 전투력에서 한 수 위인 탱크. 이른바 'T-34 쇼크'. 히틀러는 러시아를 너무 우습게 봤다. "걔네들 집이 엄청 큰 거 같지? 천만에, 발로 문짝을 한 번 걷어차면 금방 무너져." 장군들 역시 비슷한 생각이었다. 물론 그것은 크나큰 착오. 침공이 시작되고

당모닝~（╹◡╹）❤️ GEN BDD HLE BDD RNG BDD ??? BDD 난 젠지 우리 집 고양이 하면 앙대?ㅠㅠㅠㅠ 안녕! 덥더라!! 난 이글의 2덬!! 나눔을 받은 덬이야!!ㅋㅋ 나눔덬이 메일을 보내주었는데 나눔글에서는 분명히 착불이라고 했거든!! 근데 선불로 보냈다는거야 이때부터 나는 눈물 흘리기 시작했고 우리집은 내 눈물로 차오르기 시작했어ㅜㅜㅜ 오늘 우체국아저씨께 상자를

결승전에서 넘어진 것은 정말 많이 아쉽다. 결과가 2:3이든 0:3이든 상관 없다. 목표는 여전히 롤드컵 우승이고 현재 우리 팀이 그 목표를 달성하기에 맞는 팀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몇가지 배워야 할 것은 있다고 생각한다. 롤드컵은 매우 길기 때문에 그 기간동안 활력을 잃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생각해보겠다. 우리팀은 모두 최선을 다했고 대회에는 항상 내일이

되나? 그 안에 있는 것만 5~ 6개 군 이상. 그리고 그 뒤에도 그 정도 병력이 있다. 이런 어마어마한 병력을 완전 포위. 궤멸해 버릴 수 있다. "그러면 스탈린그라드 패배의 복수를 몇 배로 하는 게 된다."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쿠르스크 전투다. *분홍색 돌출구 안에 숱한 소련의 군(각각 여래 개의 군단을 갖고 있다 )이 포진돼 있다. 그리고 그 주위에도 여러 개의 군. 이걸 위아래에서 협공, 돌출구 부분의 뒤를 끊어버린다. 그러면 그 안의 소련 군들은 가만

코치가 여유 있게 밴픽에 임할 수 있게 도와준다. 탑과 미드가 현재 너무나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후반 보험을 담당하는 '테디' 박진성의 역할이 옅어 보이긴 하지만, 지금 박진성은 여러 가지 카드를 보여주고 있다. '테디' 박진성의 경기를 자주 봤던 사람들에겐 케일과 야스오는 상당히 어색하다. LCK에 많이 꺼냈던 카이사와 자야를 아직 사용하지 않았다. 스프링과 섬머를

민족 소련군한테. *출처: alamy.com 처음으로 소련군이 완승을 거둔 것이다. 독일군은 처음으로 완패를 당했고. 그것도 2개 기갑군단이 속해 있던 베르막트(독일 육군) 정예 1개 군이! 터닝 더 타이드(Turng the Tide) 일본의 함대형 정규 항공모함 4척이 수장된 미드웨이 해전을 흔히 '터닝 더 타이드'라 한다. 태평양에 있어서 거대한 조수의 흐름을 바꿨다는 이야기다. 밀물을 썰물로. 스탈린그라드도

ㅋㅋ 근데 표정이 웃겨서 ㅋㅋㅋ 니가 최고야ㅠㅠ 💜배우자는 대지들 바로 그대들이야. 이입해서 봐💜 AM 6:30 《알람소리가 계속 울려도 태형씨는 아직 일어나지 못한다.》 🐻 : 장모님 김치 최고👍🏼 너무 마시써영~ 《전 날 처가에 가서 배우자 대신 김치를 담고,》 🐻 : 자기야 이번 워크샵은 2박인거지? 웅웅~ 🐻 : 자기 부장님 싫어해서 매일 빡치잖아 내가

10월에 나온 곡인데 이 곡도 짱 좋음 진짜ㅠ 이전에 갤럭시 더레인보다 밝아졌는데 성숙해졌다는 느낌이 훅 와닿더라 노래 잘 하는 거야 당연...ㅠ 마무리를 어케 해야 할진 모르겠는데 암튼 레이디스코드 앞으로 더 잘됐으면 싶음 ㅠ_ㅠ 스키즈 현진이야 황현진 까리함 그 자체야 안녕 덥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