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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입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1.종부세 고지서가 일제히 발송됐습니다. 혹시 받으셨는지요? 받으셨다면 당신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집에 사는 60만 명안에 들었습니다. 우리 국민 1.2% 안에 든 거죠(종부세는 가구가 아니라 개인에게 부과된다) 축하를 드려야 할지, 위로해야 할지... 마포래미안푸르지오(마래푸) 45평이 20억 원에 육박하면서 일부 가구에 종부세 고지서가 발부됐습니다. 그러자 마포(마용성)까지 종부세가 부과됐다는 기사가 이어졌습니다. 대략 2, 30만 원 정도 되는





730만 원 정도, 2022년에는 1,200만 원까지 올라갑니다. 이쯤 되면 진짜 부담이 될 겁니다. 특히 소득이 낮은데도 30억대 아파트에 사는 집주인은 고민이 시작되고, 매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가격안정에도 도움이 될 겁니다. 물론 그래도 다수는 버틸 겁니다. 예컨대 해당 아파트를 갖고 있다면 그냥 월세만 받아도 월 300만 원(연 3천6백만 원 정도/세전) 정도 기대수익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5.보유세는 나쁜 세금일까. 나쁜 세금입니다. 돈을 벌어야 세금을 내는 건데, 소득이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내는 세금입니다. 집값이 내려간다고





부실 저축은행들 조중동 "종편"에 수십억 투자, 부산저축은행 MB정권 최고 실세에 6억원 건네 의혹 - 삼화저축은행, 박근혜 동생 박지만과 긴밀.. 한나라당 공성진도 거액 받아 159. 삼화저축 로비 신삼길 - MB 조카사위 박근혜 동생과 회동, 청와대 국정원 간부도 동석, 이상득 측근과도 친분, 유력정치인에 법인카드도 빌려줘, MB 조카사위 회사에 거액 불법 투자 의혹 ... "신삼길-공성진-이영수-한나라당 고위관계자"로 연결 의혹에도 검찰은 조사 안해 160. 저축은행 브로커 이철수, MB 조카사위 등에





수사 검찰, MB 아들 이시형 "서면조사"로 끝내.. 핵심 김백준도 의견서만 - MB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 전원 "면죄부" 검찰 314.탈북자 신상공개로 "북 가족" 안전을 위협한 국정원, 탈북자 정보 유출 뒤 북 가족이 사라져 315. 광우병, 미국에 발생.. 조사단 구성 친정부 일색으로 "우희종 교수" 제외, 결국 조사단 의지부족으로 흐지부지 316. 박근혜 지지단체 공짜관광 옥천군민 "2억원" 과태표 부과 당해 317. 김재철 MBC 사장의 ‘여성 무용갗 특혜 의혹, MBC 관련 행사 출연 지시로 10억원 이상의 돈을 몰아줘...



그런것을 감안해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바뀐 기능이 상당히 많았는데 그동안 포스팅할 여력이 없어서 못하다가 이렇게 몰아서 한꺼번에 올립니다 ㅠㅠ 댓글로 가끔 기능 개선 문의도 남겨주시고 버그도 남겨 주시는데 하나도 빠짐 없이 보고 있으니 마음껏 올려주세요. 열심히 추가해보겠습니다 :) 호갱노노 접속 방법 웹: 앱: ‘부동산 정책 설계’ 장하성·김수현 아파트 10억 올랐다 신문 8면 1단 기사입력 2019.12.12. 오전 5:07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화나요 후속기사원해요 좋아요 평가하기





매도 - 선거 유세장 박근혜, 자신도 피해자라며 동반책임 회피 .. 불법사찰 당시엔 왜 침묵했느냐며 야당 질문 이어져 - 새누리당, 전 정부 들먹이는 물타기로 "불법사찰 본질" 흐려 300. 김제동 불법사찰 "청와대 지시" 문건 드러나 .. 청와대와 경찰, 명백한 문건에도 발뺌 - 김제동 김미화 "국정원이 두 번 찾아와 간섭했다" 발표 301. 부자감세 MB정부, 재정정책 잘못 반성 없이 야당 복지정책에 꼬투리 잡아 "선거개입" .,, 선거법 위반으로 결정 302.정수장학회 최필립, 부산일보 "편집국장" 야당 편향 이유로 징계 파문.. 문재인에 대한 비판 기사에도





- 한상대 검찰총장, MB반대 시민 세력들을 종북으로 매도 .. 공안정국 조성으로 "야당 탄압" 시사, 186. KTX ‘사고원인 제보’ 직원을 징계·고소 - 언론에 제보했다는 이유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한 허준영 사장 187. 서울시 집중호우 피해는 인재 - 디자인 서울 ‘겉치레’ 오세훈 시장, 우면산 관리예산 25억 삭감에 수해방지 예산 1/10로 감소 188. 대학교재 소지를 “북한 찬양·고무”로 모는 군 검찰 ..칼마르크스 레닌 등의 저서를 소지했다는 이유로 국사교관을 국가보안법으로 기소 189. 청와대의 외압으로 5공비리 안현태 "국립묘지 안장"





조카사위 "시모텍 주가조작" 사건 연루 145. 지식경제부 "초코파이·라면값, 선거 이후로 미루라" 압력지시 146. 방통심의위원회에 공안검사 출신 임명 147. 배슬기·박시후 출연 황당한 안보 동영상, 촛불집회가 친북 행위 홍보하는 경찰청 ..국방부의 "이준기 출연" 왜곡 동영상에 이은 연예인 수난사 148. 한상률 "권력형 비리"에 무혐의 봐주기 검찰수사 - 해외도피 한상률은 불구속 기소, 대통령 형 이상득에겐 무혐의 처분으로 꼬리





개인상위 1%는 131억원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3900만원을 종부세로 부담, 0.3%로 나타났다. 상위1%의 경우 보유한 부동산가치가 50배에 달하지만, 세금차이는 1.7배에 불과해 법인이 개인에 비해 막대한 세금 특혜를 누리고 있는 셈이다. 이는 빌딩용지, 공장 용지 등 기업들이 보유한 부동산의 경우 대부분 별도합산토지로 종부세가 부과되는데, 세율이 최대 0.7%로 주택(2%)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공제금액도 80억원으로, 6억원인 주택보다 훨씬 높다. 법인이 보유한 종부세 대상 부동산 중 별도합산토지는 235조원, 77%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개인의 경우에도 빌딩과 상가





집 '보유세 폭탄'…공시가격 끌어올린다 아파트 재산세 계산법 종부세는 정말 부자들이 내는거죠 16일까지 종부세 납부/ 모르면 114로 현정부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40% 올라…강북 상승폭 더 커 종부세 92만원 아끼려다..건보료 252만원 '화들짝' 13억짜리 한채만 가져도, 종부세 95만원→206만원으로 오른다 종부세 불공평 최배근 교수 "종부세, 엄살 피우지 말라" (feat.뉴스공장) 종부세 폐지 매입가격이 정말 낮네요... 부동산 증세로 발광하는데 홀로 계신 모친 종부세 얼마나 나올까요?? 최배근 교수 '종부세, 엄살 피우지 말라' 정권별 2년간 부동산 변화 최배근 교수 "종부세, 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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