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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브래드 피트 조니 뎁 호아킨 피닉스 에드워드 노튼 클린트 이스트우드 해리슨 포드 짐 캐리 이안 맥켈런 제이크 질렌할 에이미 아담스 리암 니슨 라이언 고슬링 사무엘 잭슨 빌 머레이 키아누 리브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브루스 윌리스 생각나는대로 적었는데 위 사람들 오스카 수상 못해봄 최근에 게리올드만 디카프리오가 탈출 그냥 존잘상인뎈ㅋㅋㅋㅋㅋㅋ 둘 보면서 원숭이 생각 해본 적이 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샤이닝 : 스탠리 큐브릭 영화는 무조건 순위에 넣어 줘야





이름은 돌러마이트'(Dolemite Is My Name) '포드V페라리'(Ford v Ferrari) '조조 래빗'(Jojo Rabbit) '나이브즈 아웃'(Knives Out) '결혼이야기'(Marriage Story)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리처드 주얼'(Richard Jewell) '언컷 젬스'(Uncut Gems) '웨이브스'(Waves)가 선정됐다. 앞서 '기생충'은 애틀랜타 영화 비평가 협회(AFCC)가 선정한 올해 10대 영화 중 가장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뿐만



번화하고, 후지산 꼭대기에 용암이 보인다! 거기다 그 곳에 희토류라니.. 듣도보도 못한 소리다. 뭐 평행지구 설정이라면 할 말 없지만... 전작의 팬들을 배신하는 톤앤매너, 캐릭터들 - 전작 주인공들이 꽤 매력적이었는데 싹다 물갈이가 되서 아쉬웠다. 뭐 그러려니 했지만 전작의 팬들은 꽤 배신감 느꼈을 듯. 예거라는 로봇 역시 느낌이 많이 다르다. 전작의 육중하고 강렬한 존재감이 많이 약해졌다.





마고 로비 남우조연상 윌렘 대포 알 파치노 톰 행크스 안소니 홉킨스 브래드 피트 감독상 봉준호 마틴 스콜세지 페드로 알모도바르 쿠엔틴 타란티노 샘 멘데스 각본상 외국어 영화상



폴 월터 하우저 애니메이션상 다큐멘터리상 외국어영화상 (대한민국) NBR 아이콘상 마틴 스콜세시, 로버트 드니로, 알파치노 NBR 자유의표현상 탑 10 인디영화



싶어지고.. 어쩨 영화보기전 의도와 다르게 더 피곤해진 느낌이네요ㅠ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 애플펜슬 조합입니다. (iPad Pro 10.5, procreate, apple pencil) 오늘은 오랜만에 검은바탕에 사람얼굴을 그려봤습니다. 사람 얼굴중에서도 브래드피트 ㅋ 며칠전에 세븐을 다시 봤는데 역시나 잘생겼더군요 브래드피트의 영화중에 기억나는건 역시나 파이트클럽과, 세븐. 그리고 프렌즈에서 까메오 출연 ㅎㅎㅎ 암튼 그림은 이틀에 걸쳐



많이 안하네요... 조커에 밀려서..그런지 여기 후기도 많이 안올라오고 그러네요. 조커도 보고 싶은데..찜찜한 영화는 별로 안보고 싶고.... 브래드피트 레오가 나오는 영화인데.. 생각보다 화력이 약하네요. 그냥 존잘상인뎈ㅋㅋㅋㅋㅋㅋ 둘 보면서 원숭이 생각 해본 적이 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전미 비평가 협회(National Board of Review)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기생충'은 3일 진행된 제91회 전미



모건 프리먼이랑 브래드 피트 나온 거ㅋ 미친거 아냐??? 아님 듣고나서도 내가 기억을 싹 지워버린건가?;; 미친 알 파치노 - 아이리시맨 조 페시 - 아이리시맨 안소니 홉킨스 - 두 교황 톰 행크스 - 어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 브래드 피트 -





선물로 줬다는데 보통의 대인배가 아니면 할수 없는일이죠 빵형 다시 봤습니다 아니 알고 있었으니까 두번봤습니다 나는 딱 저느낌이면 뭔소린지 알것같음 로컬이지만 진짜 다 쟁쟁~~~~ [67회 아카데미상] 팀버튼의 에드우드. 남우조연상 블루스카이. 여우주연상 우디앨런의 브로드웨이를 쏴라. 여우조연상 라이온킹. 음악상 주제가상 키아누리브 주연 스피드. 아카데미 음향상 효과상 브래드피트 주연 가을의 전설. 아카데미 촬영상 쿠엔틴 타란티노 펄프픽션. 아카데미 각본상 포레스트 검프.



피트 , 숀 패리스 입니다. 피지컬+머리숱 사기 아니냐... ㅊㅊ @mikemoh(원탐할 브루스 리 역 배우) 우주 SF라는 소재와 브래드피트라는 배우의 조합이기 때문에 사전 정보 전혀 없이 제목만 안 상태로 보러 갔습니다. 영화 자체는 꽤나 정적이기 때문에 많이 흥하진 못할 것 같네요. 사실 영화 예매가 열렸을 때, 영화관에서 상영관을 얼마나 잡았느냐에 따라 대략 짐작이 가긴 하지만 브래드피트의 영화인데도 꽤나 적어서 약간 의야해했는데, 영화를 보고나니 역시 영화관 측에서는 많이 흥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는게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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