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겨가세요 슈가맨 일기예보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다음주 토요일 일기예보 - 하늘도 돕습니다. 요즘 일기예보

이노오나베!!! 오늘은 마를 갈아서 만드는 토로로, 라는 걸쭉한 것을 넣어 만드는 토로로나베! 넣기전에 얼마나 걸쭉한지 보여주는데 이노쨩이 자꾸 쿠지아나한테 들이밀면서 보라고 ㅋㅋㅋㅋㅋㅋ 쿠지아나가 넘 가깝다곸ㅋㅋㅋㅋ 시간이 없어서 빨리 먹어야하므로 후다닥 넣고 먹어봅시다 이쿠타아나가 덜어주시는 동안 나베에 넣고 숟가락에 남은 토로로 맛보는 이노쨩 ㅋㅋㅋ 먹던 와중에 이쿠타아나는 너무 급하게 굴다가 한그릇 더 퍼버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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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위에서 감전이 되는 경우 추락으로 인한 2차 피해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의식이 없으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시고 119에 신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의식이 있다해도 내부 장기등이 손상될 우려가 크기 때문에 역시나 119에 신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119가 만능으로 해결 해줄 것 같지만 일단 전류를 끊는 것과 응급조치가 더 중요하다 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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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이 곳은 정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이다. 나뭇잎들이 전부 울긋불긋하게 바뀌고 있다. 산에 올라가서 우아한 자태로 노니는 아름다운 사슴들을 보았다. 어쩜 저리도 아름다울까! 분명히 세상에서 제일 멋진 동물이다. 이 곳은 천국과 다름없다. 이 곳을 사랑한다. 11/11 사슴사냥을 허가하는 기간이 왔다.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동물을 사냥하려는 사람들을 이해 할 수가 없다. 사냥꾼들은 죄다 잡아다 삼청교육대로 보내야 한다. 저렇게 아름다운 사슴을 잡는다는 건 도저히 인간이라 여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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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애썼다"며 "결국 떠나게 되어서 아쉬운 마음이다"라고 했다. 15일 ‘연돈’이 서울 서대문구 포방터시장에서 마지막으로 판매한 치즈돈가스와 등심돈가스. /김윤수 기자 ◇‘시원섭섭’ 연돈 떠나보내는 포방터 상인·주민들 마음 연돈의 이사 소식에 주민들은 불편은 줄 것 같다면서도, 섭섭한 마음을 내비쳤다. 포방터시장 인근에 사는 주민 김모(63)씨는 "돈가스 먹으려고 기다리는 줄이 매일 워낙 길어서 소음공해가 컸다"며 "쓰레기 버리는 이들도 많아서 주민들이 힘들어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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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이내 역시나 전기용어는 어렵네요. 고속형이라는 것은 재빠르게 고속으로 작동한다는 개념으로 인체 감전 보호가 주 목적을 말합니다. 그리고 시연형이라는 것은 동작시간을 설정 할 수 있는 누전차단기를 말합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는 특별히 쓸일이 없지만 산업현장이나 의료현장에서는 당장 전기가 차단되면 큰일이 날 수 있는 경우가 있기에 이런 제품을 사용합니다. 반한시형은 지락전류에 비례하여 동작 접촉전압에 상승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제품을 말합니다. 3상 3선식 중감도 누전차단기 감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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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인가 있었던거 빼면 거의 100% 맞았던거 같아요.. 다 좋은데 일요일마다 오니 뭔가 계획세우기가 애매하네요 ㅠ.ㅠ 욕을 먹든 안먹든 손사장이 변했든 아니든 시스템은 만들어졌으니 기본은 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저시절 느낌이 조금씩 나는군요 오늘 날씨가 포근해서 일기예보 보고 저러는 걸려나요.. 서울 상경했는데 분명 출발할땐 안왔었는데 ㅜ 바보 바보 일기예보조 볼걸 결국 던킨에서 도넛사고 우산2000원에 얻었다 그리고 오늘 부산 들어오는 귤은 지금 부산 비가와ㅠㅠㅠㅠㅠㅠㅠㅠ 일기예보에 오늘만 오는거 같은데ㅜㅜ 내일 잔디 개축축할듯ㅜㅜ 아침에 일기예보보고 롱패딩으로 무장하고 나왔는데도 집 나오는순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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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에 붙어 갔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갈 수가 없을 것 같더라구요. 8. 저수령은 천천히 그리 힘들지 않게 올랐고 첫 보급을 했습니다. 먼저 콜라 한잔 받아 마시고, 에너지바 받고. 꽈배기 먹고 팥도너츠 먹고 찹쌀도너츠도 먹고 어묵탕도 먹었습니다. 다 맛있습니다.^^ 저수령 보급 올 클리어 이 때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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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못가는 운명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태풍이.. 그것도 당일 직통이 예상 되는데 취소는 없고 상황봐서 코스는 줄이겠다... 글쎼요.. 뭐 예보가 바뀔 수 있는거니 당연히 저렇게 내보낼 수는 있지만 제가 보기엔 그냥 돈 환불안해주려는.. 꼼수 아닌 꼼수 같네요;; 취소하게되면 어찌되던 일정부분 환불이 나가야하니.. 타격이 크겠죠.. 근데 태풍이 와도 당일 상황보고 축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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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라오는 거 보면 걱정 안 해도 될 거 같은 수준으로 충분히 방어 하고 있고 있는 거 같긴 하지만 실제 현장 계신분들 이야기가 궁금해서요. 일기예보는 8시에만 비오고 이후론 비 안 온다는데 현장 비 그쳤나요? 오전엔 일 있어서 오후에나 집회 참석 가능이라서요. 일기예보 바로

지원해주시는 아주머니께서 그렇게나 마즙을 권하셔서 안마시고 갈 수가 없겠더라구요.;; 맛있었습니다.^^ 영주참마, 영주사과 많이 사랑해주세요.^^ 마즙에 사과까지 먹고 물통에 물 가득 채워서 마지막 다운힐 12. 죽령 거의 다 내려가서 새로 생긴 듯한 도로는 약한 다운힐에 순풍까지 불어서 막판 시간을 많이 줄였습니다. 컷오프만 면해보자...가 목표였습니다만 이거 잘하면 5시간 안쪽으로 되겠는 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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