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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화요비 - 나같은 여자 23. 박은신 - 슬픈사랑 24. 백지영 - 꿈이길 바랜 이별 25. 유영석 사랑하면 할수록 26. 벤 - 별짓다해봤는데 27. Deep In My Heart 28. 에스더 - 미련 29. 김형중 - 그랬나봐 (Piano Version) 30. 백지영 - 가지마 31. 친구잖아 - 이승기 32. 야다 - 이미슬픈사랑 33. 빛 (Heaven Belong To You) 34. 미로 (美路) 35. 방효준
분은 정말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뱅크의 정시로, 푸른하늘의 유영석 아재가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서 발매한 앨범의 타이틀 곡이거든요~ 아마..2000년?에 발매 됐던가 99년도 말에 발매 됐더가 그럴거에요~~ 제가.... 미니카셋트로 테이프 늘어질 때 까지 들었던 곡 ㅠㅠ 세상에 없는 사랑입니다. [@@youtub_tag-0@@] 와 어떻게 유영석을 대타로 쓸 생각을 했지 하고 찾아보니 CBS 프로 하나 진행하고 있어서 추가근무(?)하는 모양이군요 지금 대타 들어와서 떨린다고 하는 중 ㅋㅋㅋㅋㅋ 별 비전없는 프리랜서입니다 외출이
좀 드물어요 그런 와중 내일 약속이 깨졌네요^^ 한 번 일정을 잡으면 일과 사적인 약속이 연속해 겹치게 돼요 아무래도 꾸물대느라 못 만났던 사람들이 외출을 핑계로 연속되게 되는 것 같아요 나간 김에 기회다 싶어 만나게 되고... 그런데 공적사적 약속이 다 깨졌는데 기분은 왜 이리 홀가분할까요?^^ 이것도 나이 드는 탓인지 예전엔 좀 이래저래했을 일들이 메일도 있고 전화도 있는데 라며 야호야호 하고 있네요 세상 사람 같으려고 미용실도 가고 셀프 마사지도 했는데요^^
김종서, 유영석, 휘성, 홍경민 ,이수영 등등 그리고 김현식 추모특집도 굉장히 퀄리티가 높았죠. 언제부턴가 라스를 매회 보다가 이제는 안 본지 1년 다 되가는데 유튜브에서 옛날 라스보면 엄청 재밌습니다. 안 보신 분들 꼭 보시길 바랍니다. 유영석 01. 이해리 - 사랑하는 사람아 02. 김조한 - 사랑에 빠지고 싶다 03. 태연 - 가까이 04. 김동률 - 그게 나야 05. 양파 - 알아요 06. After Rain - 사랑하지 말것을 07.
이루 - 하얀 눈물 08. 성시경 - 사랑해서 슬픈 날 09. 지아 - 엄마 미안해요 10. 이석훈 - 웃으며 안녕 11. 아이 - 사랑이 지나가면 12. 이승기 - 아직 못다한 이야기 13. 베이지 - 믿나요 14. SG워너비 - 사랑가 15. 크라이젠 - 사랑이 길을 잃어서 (Feat. 신디) 16. 브라운아이즈 - 언제나 그랬죠 17. 달총 - Alone 18. 버즈 - 가난한 사랑 19. 소나기 - 김장훈 20. 최성일 -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21. 린애 - 너를 생각나게 하는 것들
맨 얼굴같은 내 맨현실이..자신없던..어떻게도 꾸며지지 않던 건 그건 용기도 없었고 인연도 아니었을 테지요.. 그래도 난 참 예뻐보이고 싶었던 것 같아요 ...어이구 참 애썼어요 하며 화장품을 쓰레기처럼 정리하니 그러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갑자기 유영석의..푸른 하늘이었던가요.. '지금은 새벽 세시반'이라는 노래가 떠올라 궁상을 떨고 있습니다^^ 그냥 뭔가 쓰고 싶었나봐요...이런 쥐약같은 새벽^^ 진짜 말그대로 라디오스타 답게 가수들 캐스팅해서 노래에 대한 토론도 하고 직접 노래도 불렀던게 좋았네요.
보이고 싶었을까 막상 만나면 눈도 잘 못 마주치고 어깨 구부정, 맘에도 없는 심술이나 부렸으면서.. 잊었던 마음이 되살아나고 나는 참 사랑받고 싶어했나보다.. 아 내가 많이 그랬었구나..한참 물건들을 바라봤어요 그리고 그냥 내 뜻이 아니었던 그러나 내가 꼭 갖고싶던 물건들을 뭐에 홀리는 것처럼 마치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듯 쓰레기통에 하나하나 정리했습니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들.,기대들.,
실없는 농담은 그만하고!! 본격적으로 딱 두 곡을~ [음악] 푸른하늘(유영석) - 사랑 그대로의 사랑 (1993年) CBS에서 김현주 행복한 동행 대타로 유영석 나왔네요 지금은 새벽 세시반 라디오스타 옛날에 좋았던 점 쫀드기 기교부려서 촌스러웠다는거 돌려말하는거같은데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좋은노래 발라드 명곡 BEST 50곡 촤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 곡을 아시는
그런 김에 화장품을 정리했어요 제 은둔?의 이유엔 실연도 있었는데 그러고보니 그 이후 화장을 거의 하지 않았네요 내친 김에 화장품을 정리하면서 마음이 참 묘했어요 똑같으나 다르다고 주장하고 싶은 립스틱이 몇십개고 색상별 아이라이너,마스카라가 수몇개며 볼터치에 아이섀도우에 각종 파운데이션에 안 쓴 쿠션, 향수,바디로션 등등 근데 전 평소 그냥 사는 사람이라 이 물품들을 실제로 이용하지 않 아요..그냥 선크림에 니베아 립그로스 바르고 때비누 쓰는 사람이죠.. 어이구 시원하다 하면서^^ 그런데 헤어진 그를 사랑하는 동안에 잔뜩 구입한 화장품들.. 나는 뭐가 그렇게 불안했던 걸까 뭘 그렇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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