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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유희곤기자 보세요! 경향신문 유희곤 기자님에 대해 알아보자!.jpg 경향신문 유희곤 기자 유시민 이사장 '(경향신문)유희곤 기자는
사인업프 2020. 1. 4. 07:32경향신문 [조국 대전 이후] [단독]웅동학원에 관여 안 했다는 조국, 교사 채용 시험문제 출제 (1) 14 0 27 경향신문 [조국 대전 이후] [단독]검 "정경심 입원증명서 의사 이름 없다"···조국 "가짜면 범죄, 원본 제출할 것" 8 0 33 이완규 검사 누구?(2017년 자료) ----------------------------------------------------------- 경향 기레기 유희곤이 이완규 씹으라는 뜻인가요? 사진 한 장 덜렁 올려놨는데 유희곤이나 이완규나 그놈이 그놈을 알아보는 법이죠. [단독]윤석열 “충심 그대로…정부 성공 위해 악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경향신문 유희곤, 이 인간은
경향신문 법조팀 유희곤의 작품들 일부 감상해 보시죠 그리고 오늘... 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 조국 아들 허위 인턴확인서 발급 관여 경향신문 유희곤 기자 2019.12.31. 20:17 [경향신문]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 아들(23)의 허위 인턴활동확인서 중 하나를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51·사진)이 직접 발급했다고 파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참말로 부끄럽지 말입니다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52·사진)이 과거 조국 전 법무부 장관(55)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58·구속)의 재산상속분쟁에서 정 교수 측을 대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최 비서관은 조 전 장관
쓰네요. - 일단 전면에 "하드에 손댄 자체가 증거인멸" 제목 참 섹시하네요. - 검찰이 자택 하드디스크 갖고 가서 손댈지 모르니 확보해서 이미징 작업을 하려고 하는 것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걸 '확보'라고 한 것으로 보이고, - ('확보'가) 당연히 증거를 인멸한 건 아니지 않냐? 고 당연히 물을 수 있죠. 지우거나, 변경하거나, 디가우징을 하거나 부시거나... 이런 것이 아니면 당연히 증거 인멸이 아니니까요. - "그건 증거인멸이라고 생각을 안 했다 이렇게
하드디스크를 왜 교체했냐’는 유 이사장의 질문에 김 차장은 “정 교수가 자택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확보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이 ‘증거를 인멸한 건 아니지 않냐’고 묻자 김 차장은 “제가 (증거인멸을) 인정을 했다. (검찰에) 그대로 제출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 행위 자체로 증거인멸이라고 인정을 하는 게 맞다”고 했다. 유 이사장은 ‘그거는 증거인멸이라고 생각을 안 했다 이렇게 (검찰에 말)하는 게 맞지’라고 했지만 김 차장은 “그게 안되더라고요”라고 답했다. 이는 공개된 ‘알릴레오’에선 편집된 내용이다. ---------------------------------------------------------------------------------------------------------------------- 경향신문, 글 차암~~~ 희안하게
3000억원을 채우는 과정에서 MBN과 관련사 직원 10여명이 사측에서 30억~50억원을 대출받아 MBN 주식을 취득했다고 했다. 금융감독원은 개인이 감당해야 할 월 이자만 수천만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MBN 측 주장에 설득력이 없다고 본다. 대출금 30억원을 연리 3%에 20년 원리금 균등 상환하면 첫 달 갚아야 할 금액만 1663만원가량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언론사 직원의 연평균 소득을 고려하면 금융 생활이 불가능한 수준의 대출 규모”라고
아들 조모씨(24)에게 자신의 명의로 된 인턴활동 확인서를 발급해줬다. 조 전 장관이 민정수석에 임명된 지 1년4개월 후엔 민정수석실 소속 공직기강비서관에 임명됐다. 2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최 비서관은 변호사 활동을 하던 2015~2016년 정 교수가 남동생과 함께 오빠 정모씨를 상대로 한 재산상속분쟁에서 정 교수 측 소송대리인을 맡아 승소했다. 당시 정 교수는 주변에 소송 과정의 어려움을 토로했고 조 전 장관과도 관련 내용을
0 47 경향신문 [조국 가족 수사] [단독]정경심, 직접 WFM 장내 주식 차명매입…5촌 조카도 몰랐다 (1) 9 0 14 경향신문 [조국 가족 수사] ‘청와대 인근 ATM서 5천만원’…조국, 정경심 계좌로 직접 쐈나 9 0 38 경향신문 [조국 가족 수사] 정경심, WFM 주식 매입 전 ATM기로 조국 계좌 돈 5000만원 받아 9 0 38 경향신문 상황마다 달라진 정경심 교수 해명, 증거인멸 우려 키웠다 (1) 14 0 34
패스트트랙 법안 통과 시 국민 피해” 2 0 3 경향신문 [조국 가족 수사] [기자메모]“검찰이 털면 다 걸린다”는 유시민…‘조국 편들기’ 너무 빗나갔다 (1) 16 0 41 경향신문 3개월간 이어진 유시민의 검찰 비판..."죄 없다"에서 "검찰 잔인하다"로 (1) 14 3 33 경향신문 [조국 가족 수사] [단독]조국, 검찰 첫 피의자 조사서 진술거부권 행사 9
12월 11일 오전 7:26 허재열(한겨레 기자) 어제 제가 알릴레오 출연해 유시민 이사장이 '유희곤 기자(경향신문)는 악의적이다'고 대놓고 비판하는 걸 들으면서, 살짝 좀 놀랐습니다. 이렇게 특정 기자를 대놓고 저격하다니. 좀 심한거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를 보니, 이제 이해가 됩니다. 그간 이런 기사들이 오래 축적되어온 모양이군요... [후략]
기자질하면 안될 인간이네요~ 기사 쓴 꼬라지들이 아휴~ 아무리 한경오에 기대를 버렸다지만 이 인간은 한경오에 대한 기대를 접는데에 아주 앞장선 인간이군요. '청와대 인근 ATM서 5천만원'..조국, 정경심 계좌로 직접 쐈나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57·구속)가 더블유에프엠(WFM) 주식 12만주를 매입하기 전 조 전 장관 계좌에서 5000만원을 송금받은 사실을 검찰이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거래는 청와대 근처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이뤄졌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을 불러 직접 자금을 이체했는지, 경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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