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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봤는데유...두눈으로 똑똑히 봣슈... 그래? 그래서 쫒아가서 너가 잡았다? 그래서 믿어달라? 네? 참말이요.. 그거 안믿으면 어쩔겨... 너 저사라이 누군지 알아? 야? 아구창을 한대 날리고..........법무부장관 조국이야 이새끼야.. 너 일루와봐... 너때문에 지금 범부부장관님 상처 난거



말했다. 검찰이 확보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온라인 대리 시험 정황. 그래픽=신재민 기자 도드 국장도 오픈북 논란에 대해 “미국 대학에서는 그것이 부정행위라는 데는 논란이나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학생이 부모에게 실제 문제지를 복사해 보냈다거나 부모가 정보나 답변을 학생에게 제공하고 그다음 시험에 사용했다는 증거가 명확하고 설득력이





언론사 편집판 바로가기 닫기 조국, 아들 대리시험 봐준 뒤 정유라 과제 대신한 이대교수 비판…진중권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기사입력 2020.01.02. 오후 5:18 최종수정 2020.01.02. 오후 5:40 좋아요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 1,180 원본보기 2016년 11월18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트위터에 “경악한다”는 글을 올렸다. ‘경악한다’는 네 글자 밑에는 ‘이대 교수, 직접 정유라 수업 과제물까지 대신 만들어줘’라는 한겨레신문 기사가 링크돼 있다. 조 전 장관이 이 트윗을 올린 시기는 조 전 장관이 2016년





잘못한걸 잘했다고 쉴드치거나, 잘못한걸 다른 사람의 잘못을 끌고와서 물타기하는 행동은 태극기 할배나 전광훈목사 추종자들과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음.. 아니 유시민 미친병자새끼. 오픈북이라서 누가 시험쳐도 상관없다니. 오픈북이 그런뜻이냐? 오픈북이 대리시험 치라는 뜻이냐? 그래서 그래서 검찰이 깜직한 기소야? 어떻게 이런 미친작자가 있냐? 대리시험 칠거면 학교가 미쳤다고 시험을 내냐? 그리고 대리시험 정도껏했어야 검찰이 그냥 넘어가지. 그걸로 기소했겠냐? 아주 대놓고, 계속, 끊임없이



노트북 증거인멸이랑 오픈북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아들 온라인 시험 풀어줬다?…"그게 형사 범죄인가" 진중권, 유시민 맹공 "알릴레오 안 본다, 판타지 싫어해서" 조국을 불법에서 구하기 위해 국어사전도 바꾸어야 할판. [펌] 조국교수 아들 대리시험에 대해 조금 검색해보고 알아낸거 오픈북 시험 부모가 알려주는게 문제없다고? ㅋㅋㅋㅋ 미친 유시민 새끼 진짜 참는데도 한도가 있지. 유시민 드디어 맛간 쉴드 오픈북 시험을 지적하는 기레기들에게.. 조국전장관의 대리시험 논란을 보며... 오픈북?조국 아들 시험





된다"는 안내문을 명시했던 것을 검찰이 확보했다고 한다. 조지워싱턴대 한 교수는 "오픈북 시험이라고 하더라도 본인 스스로 자료를 찾으라는 것이지, 부모와 함께 풀라고 문제를 내는 교수는 없다"며 "교수 승인 없이 무단으로 협업하는 것은 학칙 위반"이라고 말했다. 도드 국장도 오픈북 논란에 대해 “미국 대학에서는 그것이 부정행위라는 데는 논란이나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학생이 부모에게 실제 문제지를 복사해 보냈다거나 부모가 정보나 답변을 학생에게 제공하고 그다음 시험에 사용했다는 증거가 명확하고 설득력이 있다면 대학에서도 적절한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했다.



계속, 끊임없이 했으니까 걸렸겠지. 잠깐 대리시험친걸 뭔수로 잡어. 얼굴에 철판깔고 했으니까 기소하지. 이 빨갱이들은 부정한거 자체를 몰라 성폭행을 주저없이 할수있는 이유가,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이다. 부끄러운게 없다 진짜 일반 학생들은 방법이 없구나.. 밀어주고, 땡겨주고, 장학금주고 대리시험쳐주고, 논문대신 써주고.. 이걸 뭔수로



같은 개념인가요 아니면 온라인 제출식의 과제 개념인가요? 후자라면 전혀문제될게 없을거 같습니다. 분명한건 권력형비리가 아니란거죠 4달동안 특수부 검사 수십명이 탈탈 털어서 나온게 고작 저거라는게 진짜 치졸하고 옹색하긴합니다 ㅋㅋㅋ - 부모가 도와주든 남이 무슨 상관이래요 자기 인생이지.. 온라인 오픈북시험은 다들 인터넷 검색도 하며 시험보죠 표창장 받은걸 위조 트집 잡고, 오픈북시험 본걸 대리 트집 잡고 마약 횡령이나



시험보게 해주든가.. 남한테는 한없이 악독하고 무서운 법이 조국한테는 깜찍한 기소야? 이걸 지금 말이라고 하냐? 아 혈압올라...뒷골이 땡기네. 점점 괴물로 변해가는듯 그와중에 계좌추적 피해의식은 또 뭐냐 빼박 증거있는건 맛간 논리로 쉴드치고(오픈북시험, 대리시험 구별도 못함) 증거없는 의심은 모든 기관에 서면 질의 해서라도 밝혀낸다고 하고 (뭐가 캥겨서 저정도로 맛이 간건지?) 출처: "니들이나 똑바로해, 병신들아~" 조국전장관의 시험에 대하여 유시민전장관과 진중권전교수가 또 다시 붙었네요. 핵심은 오픈북의 성격인 것



사태’ 등을 두고 온라인 설전을 벌여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일 방송 토론에서 맞붙었다. 둘은 이날 ‘ JTBC 신년특집 토론회’에서 언론 개혁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손석희 앵커가 진행했고, 이창현 국민대 교수와 정준희 한양대 겸임교수도 토론자로 참여했다. 손 앵커는 “출연자 4분이 전부 진보인사”라고 했지만 진 전 교수와 유 이사장은 시작부터 격돌했다. 손 앵커가 “‘기레기’라는 단어가 정당한가”라며 최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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