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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만지나요? 11912 14 2 제발 세상 밖으로 나오세요..! 의대 보낼 요량으로 화학과를 선택한 것 같은데, 이번 논문 파동이 문제가 되면 예일대 입학 취소야 모르겠지만, 적어도 의대 진학은 어렵지않을까 싶네요. 결국 한국 돌아와서 이준석이처럼 펀펀 놀면서 정치합네 하지나 않을지. 당직 박탈 징계 나왔네요 끝장토론 유시민편에서 시민논객으로 나왔었는데 국회의원 한번은 했잖아요. 그에 반해 이준석은 ㅋㅋㅋ 황 대표는 "당 내에 통합 논의 기구를 설치하겠다"며 "자유 우파의 모든 뜻있는





서울 강서구 사는데.. 이준석은 진짜 추하네요. 여당보고 홍콩 시위 지지하라는 이준석 이준석 엠팍 유저 저격...하버드 부심.JP9 다음 대통령 나경원 홍준표 황교환 이준석 중에 골라봐라 이준석 ㅋㅋㅋ 과잉수사 과잉수사 그러는데 저 일가의 과잉거짓말에 대한 얘기도 할 필요가 있대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0913) 이준석



병x 같아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저는 병x입니다. 왜냐하면 대선 때 유승민을 지지하고, 대구 시장후보에 김형기 교수를 찍었기 때문이죠. 박근혜 때 아부없이 살다가 짤린 유승민 의원, 이준석 위원 강원도 산불에 기증, 경제 문제, 젠더 문제, 안보 등등의 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채이배 의원이 감금 되면서도 패스트 트랙을 통과 시키는 모습에서 전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뭔가요 안철수



대한 세무조사를 공정거래, 관세, 특허 등의 영역까지 포괄해 검증해 나갈 예정이고 교육부는 교육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대입제도 개선 대응, 법무부와 검찰에서는 법조계 전관 특혜 근절을 위해 '법조계 전관특혜 근절T/F'를 구성해 새로운 규제방안과 입법과 제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반부패 개혁과 공정사회는 우리 정부의 사명이고 적폐 청산과 권력 기관 개혁에서 시작하여 생활 적폐에 이르기까지 반부패





공격할 악랄한 인간임 준석이 주로 엠팍에 가나보군요. 끌량은 안 오나요9 하태경 사킬래??? 조국 동생 조권의 넘어졌다 거짓진술에 검사들이 넘어진 장소관련 CCTV를 돌려보고 다녀야 하는 상황이 더 이상하지 않냐고... 수사에 순리대로 응하면 이런 부차적인 수사행위들이 필요없을텐데 진단서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다 거짓으로 일관하다보니 그게 거짓이란 걸 증명하기 위한 수사가



세력이 반발하거나 사라지겠죠. 이준석과 하태경이 조국 까기에 앞장섰는데, 어제 기점으로 바보 된 거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깎은 의원들 빠잉 입니다. 마라톤을 컴백하려던 안철수도 다시 마라톤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황교안과 전광훈은 한몸입니다. 전광훈은 이번 기회에 자기 세력을 공천하려 할 겁니다. 한마디로 분열의 시작이 진행 될 거고 피터지게 싸울 겁니다. 10월만 넘기면 11월 부터는 지리 멸렬 할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10월을 버텨야 합니다. 내일 서초동에서 뵙겠습니다. 핀란드 서른네살 여성총리 탄생.."지구촌 현역 최연소 기록" 좌파





내리쳤습니다.그렇고 사람을 묶어놓고 몇대 맞고 하니까 도저히 너무 아파서 버틸수가 없었고, 차라리 감옥가는게 낫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형사가 시키는대로 적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행적이며 제가 형사들에게 받은 위협,구타 내용입니다. 영장 실질검사 받으러 가기전 제가 웨이터일을 했기에 하얀 와이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옷이 다 찢어지고 피가 묻어있는 채로 나갈수가 없다고 하며 파란색 계통의 티셔츠를 가져와 던져주며 갈아입게 했습니다. 그때 심정은 내가 왜 감옥에 가야되나. 내가 무슨잘못을 했길래 나한테 이러나. 꿈이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았았습니다. 법원 가기전, 나오며





최근 대일 관계에서 일정한 역할을 맡아서 활동한 경험도 있기 때문에. 그런데 이건 말 그대로 입시를 위한 스펙 쌓기 정도밖에 안 됩니다. 결국 '왜 이낙연인가'를 한 번 만들어야 하고, 그걸 이낙연이 나가서 누굴 꺾었다 정도의 스토리가 하나 있어야 되거든요. 과거에 이명박, 노무현이 붙어서 이명박이 이긴, 이런 작은





당선시키지 못했습니다. 압도적이었지요. 서울, 경기권에서 선거로 붙어서는 민주당의 40%지지 + 자한당 혐오 + 인기는 커녕 존재감도 없는 군소정당 상황에서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99% 민주당이 당선된 결과가 충분히 입증하였습니다 2. 10만이든 200만이든, 중요한 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였다는 점입니다. 관제대모 운운하지만 박정희 전두환 시대에 관제로 모아본 적도 없는 숫자 입니다. 매번





박탈 37. KBS "방송인 김제동" 갑작스런 하차, 정치적 이유의 의혹 확산, 낙하산 사장 "이병순"에 이명박 언론 특보 "김인규"사장 임명, 연일 정권홍보로 물의 - 김인규 "코디마"와 청와대, 통신 3사에 "250억" 종용 38.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자, 쇠고기 협상 비판한 "여배우 김민선" 고소 - 전여옥 비롯해 한나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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