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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성질부터 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그래도 친구에게 정치적 동지에게 칼을 꽂는 건, 좀 그렇네요. 솔직히 먹고사니즘에 매달리는 진중권은 누구도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그가 '총기가 흐려지고' 논리는 빈약해졌어도 투쟁력만큼은 여전하거든요. 아니 더 강해진 느낌입니다. 먹고사니스트 투쟁가, 진중권. 그는 이제 어떤 선택을 할까요. 진중권 오른쪽에 계신분 누구? 진짜 귀에 속속들어오네요 오늘
그리고 측은지심이 함께 발현해서 응원하고 지지하고 힘을 실어드리려는 거 아닌가요? 한마디로 조국 전장관은 그런 수모와 저항에 직면해서 험난한 여정을 밟아나갈 걸 알면서도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심정으로 그 독이 든 성배를 주저없이 받으신 겁니다. 근데 진중권은 뭐가 그리 잘났기에 그 작은 흠집들을 침소봉대해서 자기가 정의의 사도인
신뢰도 1위가 JTBC이고 최하위가 MBC라는 조사결과를 공개하더군요 과연, 이 평가는 신뢰할만 한걸까요....? 토론을 못봤는데 혹시 다시보기 할 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웨이브나 공식 홈페이지에는 없네요 신년토론 '한국 언론, 어디에 서있나' 뉴스룸 손석희 앵커 진행으로 유시민 이사장님 진중권 교수 분들이 출연하시네요 오늘은 언론 주제로 내일은 정치개혁 주제로 썰전 멤버들 나오네요 내일이 핫하겠네요
참여 가능한 푸쉬 5P 모음 (받은 날로부터 일주일 후 재적립 가능 ) 1.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 5P 2. SK매직 렌탈 공기청정기 5P ------------------------------------------------- #3 배너 & 앱 종료 1P 모음 (지금까지 배너 1P 안 받으신 분들만 받으세요) , 정리가 안 돼서 종료된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발렌타인 1P 2. 엡 종료 1P - 웅진 스마트올1
졸업생들입니다. 은 지금 출연하신 신년토론회처럼 주장이 다른 사람들을 경합시키는 프로그램이 아니고 실체에 깊게 접근하려는 탐사프로그램입니다. 그러니 진 교수님처럼 프로그램의 운용에 대해 아는 바가 없는 분까지 등장하지 않은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걸 가지고 이 현실을 왜곡했다, 망상을 퍼뜨렸다고 주장하실 일이 아닙니다. "내가 근무해 봐서 아는데...."라고 진 전 교수님이 자꾸 주장하는데 "내가 해 봐서 아는데..."라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향기가
수 없이 공개했어요. 그런데도 왜 아직도 이해를 못하시는 걸까요? 아주아주 초반의 미미한 정보에서 하나도 업데이트 되지 않은 채로 믿음을 가져가면서 방송에 나와서까지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하시는 것, 그게 정말 대중의 판단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 아닐까요? jtbc 토론회를 보며(2) "동양대에서 위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교수는 딱 두 명 뿐이고, 다른 모든 교수는 위조라고 믿고 있는데 에는 그 두 명만 나왔다. 왜
국민대 교수라고 생각되네요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팩트있게 말도 참 잘하시고 진중권씨도 한양대 겸임교수도 너무 감정적이거나 편파적인정치적성향?인 것 같구요 언론이란 주제에 대해 토론 하라고 불렀더니 싸우려고 나왔네 혼자 울그락 불그락 화내고 내말은 다 맞고 니말은 다 틀리고 새해 첫 날부터 개판오분전을 보고있네 57분 경부터 토론 시작요. 토론 분위기가 저 표정 그대입니다.ㅋ 잘 가라~ 유시민 이사장 " 윤도환 국민소통수석이 조국교수 수사에 대한 논평이 전변호사님은 불쾌하시겠지만, 저는 그것을 어떻게 해석했냐하면 문재인 대통령이 더이상
얼기설기 붙여서 논리의 취약점을 만들고 저같은 시정잡배도 하지 않을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에 바탕을 두고 몇 배의 공격성을 보였습니다. - 그가 그러했던 것은 자의든 타의든 동양대 교수를 그만 둬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왜 이 사태에서 "피해자가 되어서 동양대를 그만 두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납득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먹고사니즘에 대한 문제가 깊은 빡침으로 연결되었고, 이것이 그의
평소보다 더 빡쳐 있고 공격적인가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토론이든 그는 빡쳐있고 상대방을 어거지든 논리적 방법이든 모든 방법을 사용해 KO시켜야 만족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건은 더했죠. 평소보다 더 공격적이고 전투적이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평소에 지적하던 논리적 오류도 많이 범하곤 했습니다. 이번 토론에서도 그러했죠. 유시민은 그의 이런 태도를 지적하며, '평소와 달리 논리적 추론 과정이 건너 뛴다' 표현했습니다. 진중권은 조국 사태에 있어서 늘 그랬습니다. 논리적 추론 과정을 생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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