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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으로 만들어놓고 검찰개혁의 의지와 수단을 마비시키는 결과를 만들려다 검찰 권력남용 쿠테타 범죄 미수에 그쳤다 3 윤석열 검찰총장 본인 가족 친인척 범죄에 대하여. 윤석열의 본인 및 가족 친인척에 대하여 특히 부인의 재산세체납과 주거지 3차레 압류와 주식투자 비리의혹 장모의 부동산 사기사건의 가짜 300억 통장계좌 잔고증명서 허위사문서 위조 등 사기사건에 수사 관여한 의혹 혐의 등 본인 직권남용 혐의에 진실규명 밝혀야 합니다. 정리하자면ㅡ이 모든 의혹에 대하여 검찰총장 윤석열은 특검수사 처벌 받거나 총장에서 사퇴하길 파면 시키고 개검의



허위사문서 위조 등 사기사건에 수사 관여한 의혹 혐의 등 본인 직권남용 혐의에 진실규명 밝혀야 합니다. 정리하자면ㅡ이 모든 의혹에 대하여 검찰총장 윤석열은 특검수사 처벌 받거나 총장에서 사퇴하길 파면 시키고 개검의 이중성 범죄혐의 특별 수사하길 국민들은 강력히 요구합니다. 국민들은 유석열총장에 혐의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범죄혐의로 특검수사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1. 윤석열 가족과 부인의 주식 투자 재산관련 범죄 의혹과 장모부동산 관련 사기사건 수사관여 불기소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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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집으로 가기 싫으면 목숨을 걸고 조국을 저지하라!” 박근혜 탄핵이후 숨죽이며 기회를 보아왔던 적폐들이 홍준표의 신호탄에 따라 2020년 4.15 총선을 앞두고 최후의 결전에 돌입하였다. 조국10.18.jpg", "linkUse" : "false", "link" : ""}" style="text-decoration-line: none;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display: block;"> 윤석열이 조국 가족 수사 내용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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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내고 기자 개인이 모두 감당했어야 할 그 부담을 함께 나누고 연대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유튜브 방송의 한 패널 발언에도 이렇게 신속하고 결연하게 연대할 수 있는데 현직 검찰총장이 사상 최초 현직 기자 개인을 고소하는데 왜 아무도 말을 안 합니까 검찰총장은 고소를 즉각 취하하라 그렇게 연대하고 반응하고 성명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검찰은 무서워요 무서워서 못 본 척하는 겁니까 살아있는 권력이라며 조국을 잡던 그 기개 조국이 단 한 건이라도 기자를 고소했더라면 다 같이 갈아 마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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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총장 사퇴시키느라 새총장 찾느라 또 청문회니 뭐니 하며 장시간 허비하면서 공수처설치 황금 타이밍 놓침) 그리고 오히려 이를 임명한 문재인 정권에 큰 해를 입힐수도 있습니다. 토착왜구 자한당이 문대통령의 인사실패로 인한 국정혼란.. 운운하며 이를 트집잡아 탄핵시도 할겁니다. (아무일도 없는 지금도 맨날 탄핵 운운하는데 이들이 가만있겠냐고요;;) 우리는 정신차리고 그런 비방글들에 마구 휘말리지 마시고 공수처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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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검찰개혁의 기수로 지지 인기를 받은 윤석열은 명예욕을 챙기고 나서 국민을 배신하고 역적이 되었다. 국민들 지지를 받은 “조국 법무부 장관 내정자 관련 사전 진술도 듣지않고 전격수사”는 기본상식을 넘어서 강도와 범위 시기에 있어서 민주적 사법절차에 따른 합리적 상식을 벗어났다. 대한민국에서 국정농단 수많은 범죄자 박근혜 범죄자보다 더 가장 심각한 의혹의 대상이 되었다. 그 배후 의도와 목표에 대해 매우 중대한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검찰은 공정한 수사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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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 놓고 그들이 선동하는대로 윤석열 사퇴에 촛점맞추면 검찰개혁 시기를 놓칩니다. 알바들의 윤석열 사퇴선동에 말려들지 말아요 놀아나지 말아요 우리~~!! 김동렬. 조국의 의리 조국은 할 만큼 했고 개혁은 계속된다. 싸움은 계속된다. 인생도 계속된다. 부인이 죽을 때까지 무한소환을 하겠다는 데는 버틸 수 없다. 조국은 죽었고 이젠 검찰이 죽을 차례다. 우리가 돈 주고도 못 사는 의리를 지켰다는 데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윤석열과 궁합이 안 맞아 보이는 조국장관의 임명을 지지하지 않았다. 그러나 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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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조국 사퇴 후 검찰개혁은 뒷전 7번의 개혁안 발표했지만…조 전 장관 사퇴 후 실종 개혁안도 인권개선이 주된 내용 핵심서 벗어났다는 지적 검찰 "중단 아냐…법무부와 협의 거쳐 의견 조율 중" [뉴스토마토 최영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개혁 지시에 부랴부랴 개혁안을 내놓던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하고선 이 같은 움직임은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일부에서는 조국 전 장관을 겨냥한 과도한 수사 여론을 무마하기 위한 보여주기식 셀프 검찰개혁안이 아니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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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검찰이라는 엄청난 조직으로 대통령의 통치권을 유린 윤석렬 파면또는 해임 국민청원이 진행중이군요. 검찰항명 - 이걸로결정했군요 (개국본)이제 우리의 궁극적인 방향-->자한당해체 개검들의 사법 쿠데타가 본격화 되기 시작했다 조국이 윤석열을 당황하게 만드네 ㅋㅋ 베스트글 의혹사건관련 기사 법무부 장관 대행이 해야 할 일 D-177 비난유튜브 신고해서 총선압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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