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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몽타주)와 장 씨랑 안 닮았다고 함. 배 씨랑은 흡사함. 3-3. 장 씨 동생을 만나 인터뷰 했는데 형은 1996년 살인 및 강제추행으로 징역 10년 산 범죄 사실 있음. 2004년 가석방. 배 씨는 여죄만 서른 건이 넘는 상습 절도범. 노끈을 이용한 차량털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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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끈들이 저 2인조 중 한명의 집에서 10년도 넘게 지난 지금 나올 줄은 그알팀도 시청자도 예상도 못했다 진짜 소름 쫙 Breadcrumb 빵가루, 빵부스러기 그것이 알고싶다 신정동 엽기토끼 사건 피해자와 전 케이블 업체 기사 증언이 일치하는듯해서 잠깐 소름이 끼쳤는데요 ㄷㄷㄷ 노끈, 끈은 연결고리가 됐지만 오늘도 역시나 ㅠㅠㅠㅠ 보통 노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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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두 사람임. 2-5. 최면의 기억을 토대로 방송에 나온 몽타주 완성. 특이한 점은 눈썹을 그리고 눈에 아이라이너를 그린 얼굴. 그리고 신정동으로 찾아가 제보자가 방문했던 주택을 찾아보려고 했으나, 시간이 많이 흐른 탓에 외부와 내부가 제보자 기억과 똑같은 집을 찾기는 어려웠음. - 3-1. 부산에서 뜻밖의 제보가 들어옴. 부산 기장경찰서 형사 분의 제보. 2008년, 차량털이로 도난된 노트북을 추적하는 과정 중에 신정동에 사는 남성 2명 일당을 찾았는데 이미 다른 성범죄 건으로 검거되었음. 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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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어 있는 신발장을 봤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강 씨는 신발장뿐 아니라 그 집의 구조에 대해서도 자세히 기억해냈는데, 놀랍게도 3차사건 피해자의 증언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았다"고 전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강 씨가 그곳에 살던 남자를 마주쳤고, 작업하기 위해 따라 들어간 반지하 집 안에 노끈이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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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했다. 형사가 제보한 유력 용의자는 2008년 두 차례의 강도강간 범행을 함께 저지른 장석필(가명)과 배영호(가명)다. 제작진은 출소한 배씨의 집을 수소문해 찾아갔다. 배씨의 집에는 신정동 엽기토끼 살인사건의 생존자와 제보자가 언급했던 끈들이 널브러져 있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배씨는 끈의 정체에 대해 “막노동일 하고 전선 관련된 일 해서 그냥 갖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씨는 “저는 겁이 많아서 누구를 죽이지도 못하겠다. 누가 말을 해서 내가 만약 진짜 했다 치자. 그랬을 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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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정동 1차 살인사건 피해자 권 양의 집에서 가까운 곳에 거주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의 범인과 강도강간 사건 2인조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이번 주 토요일(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에서는 새롭게 나타난 단서들로 신정동 연쇄살인 및 납치미수사건의 범인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가 본다. 방송일자 : 2020. 01. 11 (토) 밤 11:10 연 출 : 장경주 글/ 구성 : 오유경 - 내일 방송임 설명 비슷한 시기 신정동 일대 2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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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저같은 건장한 남자도 무서운데, 여성분들은 정말 소름돋을듯 추가제보가 구체적으로 들어온듯하네요 전국민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신정동 엽기토끼사건 연쇄살인마에대한 제보가 추가로 접수된거같네요 경찰도 미공개한 제보를 공개했는데 당시 신발장에 붙은 엽기토끼는 자기딸이 붙여놓은것이고 아래에 30대후반 남자 둘이 반지하에 거주했고 구로동쪽에일한다 진술 그알도 내년 1월 11일방영한다고 공지 범인이 잡힐꺼같네요 예고편 본이 새로운 목격자에 몽타주 용의자?까지 찾아가네요 소름이....ㅠㅠ 검찰 ㄳ는 꺼지고 그알 제작진을 검찰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신정동 엽기토끼 살인사건’을 재조명한 뒤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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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을 보다가, 어? 나 저 집 들어가 봤었어. 저 엽기토끼 신발장 본 적 있어. 그렇게 얘기를 했었거든요.” -새로운 제보자 강민석씨(가명) 제대 후 케이블TV 전선 절단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강민석(가명)씨는 2006년 9월경 신정동의 한 다세대 주택을 방문했을 때, 작업을 하기 위해 올라간 2층에서 엽기토끼 스티커가 붙어있는 신발장을 봤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신발장 뿐 만 아니라 그 집의 구조에 대해서도 자세히 기억해냈는데, 놀랍게도 3차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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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한명 생존자는 남자 두명이었다고 주장 최면을 통해 목격자가 본 남자가 같은 남자를 두번본게 아니라 두 사람이 다른 사람이었다는걸 알게 됐을 때.. 2. 목격자에게 2인조의 얼굴을 보여줬을 때 보자마자 눈이 너무 비슷하다고 함 용의자는 눈썹이 문신한 듯 진했고 아이라이너와 립스틱을 한 것 같았다고 함 3. 부산경찰서에서 2인조 용의자를 언급했을 때 노트북 절도범 2인조를 쫓는 형사의 제보 그 절도범들이 노끈을 주로 이용했으며 신정동 주변에서 성범죄도 하기도 했다고 주장 4. 용의자로 추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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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데 보는순간 소름.. 신정동 엽기토끼 (신정역) = 노들길 (당산역) 동일범으로 추측했었잖아 ㅈㄱㄴ 그런데 14년 만에 용의자를 목격한 새로운 제보자가 등장했다. "뒤늦게 신정동 연쇄살인사건 편을 보다가 '어? 나 저 집 들어가 봤었어' '저 엽기토끼 신발장 본 적 있어', 그렇게 얘기를 했었거든요." -새로운 제보자 강 씨 제대 후 케이블TV 전선 절단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강 씨는 지난 2006년 9월쯤 신정동 한 다세대 주택을 방문했을 때, 작업을 하기 위해 올라간 2층에서 엽기토끼 스티커가 붙어 있는 신발장을 봤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강 씨는 신발장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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