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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댁에서 점심을 해결한 태형씨는 곧장 마트로 왔다. 필요한 것들만 사는건데도 매번 1시간씩은 소요된다고 했다.》 🐻 : 자기야 먹고 싶은 거나 필요한 거 있어? 《마트에 가면 태형씨는 항상 직장에 있는 배우자에게 전화를 한다.》 PM 3:00



안가는 것들을 보배일기장에 써본겁니다. ㅋㅋㅋ 남보라 인간극장 보면 동생들 돌보느라 고생 많이 하면서 참하게 큰거같음. 그런 누나 밑에서 큰 동생의 소원 ㅊㅊ 도탁스 오늘 2편까지 공개됐고 매일 하나씩 나오나봄! 애들 마니콧다ㅠㅠㅠㅠ 재혼가정인데 엄마51 큰아들37로나오는데 그럼14세때 큰아들낳고 17세때 딸 낳은건가요? 네쌍둥이 위에 언니?누나!는 고등학생 떡국만드는 석찌🐹 이중에 유명한사람 NRG 천명훈





케이블 프로그램도 찍음 우리 화해했어요 순간시청률 가장 높았던 순간은, ㅡ다은이 3천만원 언제 갚앙? 예전에 TV 에서 본......... 인간극장 같은 형식의 일반인들의 생활 다큐 프로 였을 겁니다~!! 제가 기억 나는 내용은 !! 초딩 저학년 때부터 고 3 때까지 고아원에서 생활 했던



걸까? 아니 케사 강아지 예능도 1퍼 나오고 저 예능도 2퍼 나오고;; 이번주 인간극장 보세요? 제주더쿠의 엄마랑 단 둘이 떠난 가을제주여행 후기 겸 팁 (넷째날) 동원이 인간극장도 나왔었네 나 보는중 ㅇㅋㅌ 짤 찾아줄사람ㅜ KBS가 인간극장 레전드 에피 '네쌍둥이' 고화질로 올려줌.ytb 00년대 시절 인싸 벨소리 4종 지적장애도



[인간극장] 찌아찌아족 한글선생님 '정덕영' 홀로 돌아온이유 요즘 펭수 좋아요 ㅇㅋㅌ 짤 찾아줄사람ㅜ 처음 눈내린 산을 내려간 아기동자승 꽤 신나보입니다 (인간극장톤) 힐링 프로에요 입고리가 내려오지 않아요 부부의 금술과 쪼꼬미들에 홀딱 빠지실 걸요 아빠가 요리사인데 일쉬고 당분간 애들본다는데요 시댁이 잘사나봐요 생활걱정은 안하네요 애들이 넘 예쁘고 시부모도 좋아보이셔요 애들많아도 살림 넉넉하니 그저 흐뭇만 하시네요 슈가맨보고 인상깊어서 다시보기로 다운받아서 고화질로 자세히



감탄을 하게되고, 영화 속 극적인 사건을 무척이나 무덤덤하게 힘을 빼고 표현하는 감독에게 신선한 충격을 받습니다. (원래 이런 연출을 하는 감독이 아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못됐나 싶기도 합니다만) 오늘 제 생일입니다...ㅎㅎㅎ 아침에 와이프 일찍일어나서 미역국 끓였는데...제가 늦잠을 자버려서 아침도 못먹고 출근했네요. 퇴근하고 미역국에 저녁먹고 학원간 애들 기다렸다가 이제서야 생일파티 합니다. ㅎㅎㅎ





위한 행위아닌가? 또한 동물은 동물이다. 그들도 고통과 감정을 느끼지만 그것이 인간과 똑같다고 말할 수도 없을 뿐더라 번식을 못하더라도 보호자와 함께 평생 행복하게 사는게 훨씬 더 중요하다. 물론 이 다큐는 그런 얘긴하지 않는다. 중요한 건 중성화를 하지 않으면 유기동물이나 집에서 키우는 동물이라도 밖으로 나돌아서 자꾸 번식해서 불행한 동물들이,



지민이 오늘편으로 다큐 하나 더 나올거같앜ㅋㅋㅋㅋㅋㅋ 인간극장 소문난 네쌍둥 . . . 레전드네요 인간극장 네쌍둥이 양준일 너무 울더군요 ㅠㅠ 인간극장 할머니네 배 유툽에서 인간극장 네쌍둥이2 보는데 펭수 인간극장 볼때마다 터진닼ㅋㅋㅋ 다음주 인간극장 이번 주 인간극장 남자분 인간극장 효자 홍정한 인간극장 뇌종양 손자 근황.. 종양 재발.. 인간극장 네 쌍둥이 인간극장재미있네요 박정민 인간극장 보는거같아ㅋㅋㅋ AOA 찬미 어머님 이야기 알아?? 진짜 애들 유툽 정주행해도 넘 재밌음 인간극장 네쌍둥이네 가족 식사 정동원 트롯신동이고 인간극장 보니깐 팬들도 엄청



그리고 빨간약을 충분히 도포합니다 수술용 녹색 포를 존슨과 부랄만 나오게 덮은뒤 의사가 등장 저에게 안대를 씌웁니다 그리고 마취가 시작되는데요 5만원 더주고 미세바늘 마취를 선택했기에 약간 따끔합니다.(치과 마취랑 비슷한 뻐근한 아픔) 그 뒤 절개하고 정관을 당겨오는데 이게 하이라이트에요 아프진않은데 기분이 완전 더러워요 왼쪽이 짧아서 기분이 더 더러웠어요 그리고 마무리하는데 긴장이 풀리면서 평온해졌습니다.. 결론: 수술은 안아픕니다.. 겁먹지 마시고 묶으세요 남자간호사한테 털 밀리는게 수술보다 더 치욕스럽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경음악인데 아 오랜만에 들으니 좋다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전에 아이들 혼자 키우던





@@;;;; ㄷ;;; ㅋㅋ;;; 아니 뭐 틀린 말은 아닌데 뭐 좀 티비에 나오기 좀 쑥스러울 수도 있는 장면이긴 한데 어쨌든 사실 부부가 애 놔두고 호텔까지 갈 일은 잘 없잖아요 어차피 부부끼리만 숙박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니까 모텔 대실을 해서 잠깐 데이트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그런 것인데... 그렇게들 많이 하나요? ㅋㅋㅋㅋㅋ깜짝놀랐네 귀여워 감동 폭발 ㅠㅠㅠㅠㅠ 비나이다 비나이다... 꼭 그 소원은 이루워 져야 한다.. 감동 그자체다 맨날 물고 뜯고 싸우는 정치판 이야기 하루도 기승전조국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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