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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작동. 상황실: ㅇㅋ 무전을 하고 윗쪽을 두리번했더니 매장안에 CCTV가 없다. 나: 아저씨 그거 티안나게 잘게어서 다시 제자리에 놔두세요. 그랬더니 손을 벌벌 심하게 떨면서 하나하나 게어서 제자리에 놔둔다. 나: 얼른 나오세요 하고 밖에 나와서.. 다시 보안을 걸고.. 나: 못본걸로 할테니까 얼른가세요. 혼자 애들 키우신다면서 본인 잘못되시면 어쩝니까. 사정이 딱해보이지만 내가 잡은
1.포항지진 피해주민 위로하는 이낙연 총리. 2.포항지진피해 복구법안등 통과를 막고 농성, 방해중인 중인 황교안 전 총리와 자유한국당. 안뇽 녤덬들아! 다니엘 생일이 끝나가네 다시 한 번 너무너무 축하해 다니엘도 덬들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다 혹시 델레 알리 챌린지라고 들어봤니? 뭔가 익숙하게 느껴지진 않아....? (밑에 두장은 사진 줍다가 원덬 취향이라 같이 주움) 다니엘이
회기 종료까지 이제 열흘, 제1야당이 유념해야 할 문제다. --------------------------------------- 머니투데이 기자가 정리한 국회 스케치 기사인데.. 역풍에 나경원 멘탈 나갔나 보군요.. 끝나지 않은 이야기 '강제징용'. 역사를 찾아 떠난 여행. - 들어가며 저는 일본 여행을 참 좋아합니다. 일본으로 떠나는 여행은 크게 부담 없고 많은 준비가 필요 없어
목이 길어져서 요새 만나는 사람 마다 목이 왤케 기냐고 물어봨ㅋㅋㅋ 근데 다이어트도 타이밍이라고 느끼는게 마음 잡고 하려 해도 안되더니 그냥 이번엔 별 무리 없이 되더라고. 지금 안되더라도 마음 천천히 먹고 하는게 좋은거 같아. 다들 화이팅!! 드라마도 bl장르 본적 없고 애니도 투니버스 애니맥스 이런 곳에서 bl애니 틀어준걸 본 기억이 없는데 이들은 무엇을 보고 달리고 있는 것인가 (벨 애니나 드라마 있을수도 있지만 티비 채널 돌려도 그때 신비아파트 코난 이런거만 하고있었음) 이러고 동공지진 왔어ㅋㅋㅋㅋㅋㅋ
경보발령, 피난명령 등”도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2위는 ‘신(新) ’, 3위는 ‘화(和)’가 차지해 새 연호인 ‘레이와(令和)’가 상위 3위 안에 모두 들어갔다. 올해의 한자는 1995년부터 매년 한자의 날인 12월12일 발표되고 있다. 자연재해가 잇달았던 지난해에는 ‘재(災)’가,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잦았던 2017년에는 ‘북(北)’이 선정됐다. 동일본 대지진이 있었던 2011년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끈을 의미하는 ‘반(絆)’이이었다. 최민지 기자 ming @ kyunghyang.com 중소·중견기업 피 말리는 청년실업 유발자 ‘잡플래닛’ 특정 기업 허위·악성 게시물 버젓이 노출…기업 구인난, 취준생 구직난 기업정보
고려하지 않을 수 없고, 삼성 등이 지원할지, 얼마나 할지 등이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국내 대기업들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 때에는 상당한 액수의 성금을 모금하고 구호물자 등을 지원했다. 개호구 인증하는것도 아니고 무슨 고민씩이나 하고있나요... 그돈으로 우리나라 어려운 환경의 소년소녀가장, 보육원에 지원해주면 박수 받을겁니다. 피해 없으시길 '삭발' 좀 약하기는 해요 머리는 또 나니까(탈모인분들께는
300 시작~! 초반엔 정말 욕심을 버리고 천천히 가자라고 생각하고 느릿하게 올라가다가 어느새 페달에 유격이 있건 말건 풀페달링 보람찬 오늘 할 일을 끝냈네요 ㅋㅋㅋ 이후 정상에서 모인 후 다운힐한 후 블랙피그님 추천으로 맛있는 냉모밀 및 냉열무국수집에 가서 호로록 면빨 + 만두 마시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정산내역 : 편의점 3900원 + 냉모밀집 36000원
패키지에는 제품의 상세 스펙, 특징 등이 기술되어져 있습니다. ▲ 전면은 여닫이로 디자인 되었으며 열게 되면 제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제품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겠네요. ▲ 앞서 혜자(?)스러운 제품이라고 표현 했던 이유가 저렴한 가격에 마우스패드까지 동봉되어 있는 제품이라서였습니다. ▲ 패키지의 구성품은 마우스와 여분의 테프론글라이드 및 영문 메뉴얼, 한글메뉴얼, 마우스패드입니다. 구성품이 알참을 볼 수가 있네요. ▲ 고급스러운 마우스패드는 아니지만 넣어준게 고마운
아니 snl까지 나왔어? 하고 보는데 작은시는 오 다들 잘하네 여유롭게 보다가 맠드에서 그 착장으로 그 비트에 호비가 발 비비는 순간 입덕해버림ㅋㅋㅋㅋ (이미 넘 팬이 많고 초기부터 함께 해 온 팬들 생각에 0.1초 고민했는데 입덕은 불가항력이자나...) 그리고 입덕 이틀차에 웸블리 실황 달리고 페스타 기간이라 떡밥 우수수 떨어지고 주변에 아미가 많아서 수줍게 입덕 고백하니까 달방 본보 추천받아서 정신 차릴 새도 없이 코어행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 하고, 스코어도 복기 해 보려 하나, 기억이 안 나는게 많습니다. 그렇게 카트는 클럽하우스로 들어옵니다. 9월 22일 오후 3시경 吾裸以 (오라이: 나는 마치 나체와 같았다.) 클럽하우스를 들어오자마자, 두 분이 들어오라는 손 짓을 하십니다. (닉을 기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베네트리님은 “이미 젖은거 18홀까지 돌지요”(아 정말 강하십니다.) 하였으나, 늘동산님 외 대부분이 이미 9홀 종료를 선언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저희도 아웃을 권유 하시어, 다같이 9홀 아웃을 하게 됩니다. 옷을 벗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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