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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입니다. 최 씨는 평소 2년 안에 북한이 붕괴한다는 말을 하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과 관련해 한 유명한 발언이 있죠? [박근혜 / 대통령 : 통일 비용이 너무 많이 들지 않겠느냐, 그래서 굳이 통일을 해야할 필요가 있겠는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저는 한마디로 '통일은





박명수가 기획한 컨텐츠 .jpg 애니메이션 추천 부탁해도 될까? 서유리 본업연기중 최고로 평가되는 연기 효율의연금술사 ㅋㅋㅋㅋ 차원의 도서관 말야 3개 깨야 마북 주나? 아님 1개만 깨도 마북 줬나? 모발이식도 심을 머리가 있어야 심습니당 원기 스토리중에 재밌던거 🍋어제보다 더 내일보다 덜 보라해🍋 덥더라 레몬녹차물 레몬대신 레모나 써도 될까?? 개념 연금술사 배우 유지태.jpg 그림자 연금술사는 설레지않아? 알파솔직히 설렘 애니 명작이라고 불리는 것 중에 아직 안 본 거 1. 강철의 연금술사 2. 코드기어스 생일을 차가운 길바닥에서



저 유리병과 함께 인증샷을 회사로 보내주면 회사가 키링을 보내주는 방식으로 진행됨! 아무튼 소감을 말하려는데 콧물ㅠ 무무=마마무 팬덤 이름 많은 팬분들이 축하를 해주셨다는게 정말 축하를 많이 받았다는 뜻이 물론 제일 크겠지만!





템페스트 프리★ 하이큐 학교생활★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개그물/순정만화 빼고 장르는 안가려 근데 초반에 재미없는거 못견디면 못봐 하차한거 반이상이 초반하차라 그리고 애니안본지 꽤돼서 최신애니는 몰라ㅠ 올해본거 귀멸 하나임 강철의 연금술사 FULLMETAL ALCHEMIST의 엔딩 테마곡입니다. (민준씨 말고) 드씨도 그런데... 어제 누가 연금술사 낭독 무료라고해서 밤에 부랴부랴 대여해서 듣고 있는데.. 존좋.... 내가 이주니 성우님 좋아해서



2개가 남았는데 따흑ㅠㅠㅜ 따흐흑ㅠㅠㅠㅠㅠ 춥고 힘들지 다들 말수가 줄어들음ㅋㅋㅋㅋㅋㅠㅠㅠ 13번 보물까지 드디어 끝!!인데 시간이 3시 12분 한겨울에 4시간이 넘도록 남산을 돌아다니면서 팬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었던 보물은 별이가 직접 사비로 제작한 키링이었어 '문무비' 라는 제목의 문별 노래가 있는데 이 곡의 의상 키링이야 생일 오전에 올라온 공지를 보고 저 유리병과





따불... 문별만큼 따뜻한 팬들 멘트도 보고갈래...? 올 12월 22일엔 별이가 부디 따뜻한 이불속에서 생일을 맞이하길 바라며 긴 글 끝낼게 읽어줘서 고마워! 스토리 막 몰아치는 애니 몰아보고싶어! 지뢰는 딱히 없는데 여캐가 얼굴붉어지면서 키..키미난테...하는ㅋㅋ뭔느낌인지알지 그런건 좀 별루 대부분 사람들이 재밌다고 하는거면 웬만하면



사랑싸움에서 진다 이겁니다 자존심상해... 16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노래선물과 함께 2017년엔 차가운 길바닥에서 옷 다 끌려가며 버스광고는 차고지까지 찾아가며 인증해줬고 2018년엔 한겨울 남산에서 4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해줬음 2019년 문별 생일 (12/22) 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팬들은 해지마ㅠㅠㅠㅠㅠ 말안해도 네마음 다 알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올해는 제발 따땃한 이불속에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광광댔지만..



2018년에 문별 생일 축하 광고가 정말 많았음 17년엔 문별이 본인 생축광고들을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한글자씩 메세지를 남겨줬거든 그렇게 만들어진 문장은 "염둥이 내가 너때문에 산다" 염둥이=귀염둥이ㅋㅋㅋ 팬이 가수한테 하는말X 가수가 팬한테 하는말 맞음 17년과 비교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팬들의 축하하는 마음이 정말 커져서 한 곳 한 곳 다 들를 수 없었음... 그래서 주사위를 던져서(그냥 자기 맘대로 고름ㅋㅋㅋ) 고른



엔딩 보는데 성공했습니다. 페르소나 시리즈가 ATLUS의 사실상 밥줄이다보니 이번작에 힘을 확 준게 많이 보이더라구요. 뭐 스토리상으로 좀 막 나간 부분이 있긴 한데, 이건 10월 31일(한국 포함 아시아판은 내년 2월 20일) 나오는 사실상의 확장팩인 페르소나 5 더 로얄에서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 다른 게임 해야하는데 뭘 잡을지 좀





그들에게 불가능한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이 보인다. 마치 전지전능한 신같기도 하다. 이윽고 선거가 끝나면 그들이 내세운 공약은 겉치레임이 탄로난다. 납은 납으로서 그쳐야 한다. 황금이 될수 없다. -스펜서- 세상에서 지극히 약하고 하소연할 곳 없는 자도 국민이지만 세상에서 무겁기가 태산과 같은 자도 국민이다. 백성을 떠받들면 세상에 무서울 것도, 못할 것도 없다 [과연 백성 한 사람 한 사람은 천하고 하소연 할데가 없을까? 그렇지 않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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