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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거니와 af도 안된다는 거죠 저도 마포가 가장 렌즈-바디 밸런스가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웃포커싱을 생각하면 손이 가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그나마 iso라도 쭉쭉 올릴 수 있으면 마음껏 찍기라도 하겠는데 그 센서마저 소니에서 사오는 형편이니.. 각설하고 렌즈밝기로 이름높은 라이카를 살펴보겠습니다 50.95니 무려 52가 나옵니다... 50.4보다 15나 높은 값이죠 똑같은 계산을 하면 중형으로 찍은 것도 얼추 계산할





극장에서 잘 차려입고 모던 타임즈를 보는 어처구니없는 기득권 인간들과 다를바 없는 지경으로 떨어질 수도 있겠구나, 라는 경각심도 갖게 되었습니다. (타인에 대한 이해, 배려는 정말이지 신중하고 진중하며 태도의 문제까지 고려해야 하는 다각도의 세밀함을 요한다고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세계는 이미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어떤 개별적 집단으로 나눠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공포감까지 들었습니다. 사실 현실 세계에서는 그런 일이 지금 여러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에서 지하세계와 지상세계가 모두 같이 잘 살 수는 없을까, 라는 봉준호 감독의 회의가



맞춘다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여기서 짦막한 상식!!!. 스테빌라이져중에 가장 유명한 제품은 스테디 캠(SteadyCam)이라는 제품입니다. 영화에서 많이 사용하죠. 요런형태로 사용합니다. 잘보시면 카메라에 달린 막대와 추는 지금까지 설명드린 스테빌라이져와 같은 형태입니다. 다만 다른점은 촬영자가 조끼형태의 기구를 입고, 배부분에 스태디캠용 팔(arm)을 통해서 카메라를 지지한다는 점입니다. 저렇게 배 가까이 고정을 하면 카메라의 흔들림이 더욱 효과적으로 잡힌다고 합니다. 아래 영상은 스태디캠과 로닌 이라는 짐벌을 비교하는 영상입니다. 이영상을 보시면 스태디 캠을 사용하는 사람을 프로





색의 영화입니다. 원작 자체가 샤이닝의 후일담인 닥터 슬립 소설이죠. 닥터 슬립은 스티븐 킹 원작의 느낌이 많이 나는 연출색을 갖고 있습니다. '샤이닝' 능력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이기도 하고, 샤이닝의 배경이 되었던 오버룩 호텔의 진정한 실체가 드러난 영화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사실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은 스티븐 킹 소설을 원작으로 했지만 천재 영화 감독의 아티스티적 감성으로 심하게 변주한 원작과는 다소 동떨어진 작품이니까요. 원작의 훼손(?) 때문에 스티븐 킹이 스탠리 큐브릭을 그렇게 싫어했다죠? 그럼에도 영화는 스티븐





스태디캠 촬영자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과 비슷한 장비를 사용해서 촬영을 하는데, 영상을 잘 보시면 (3:20) 카메라는 꼼짝안하고 사람만 신나게 움직이는 걸 보실수 있습니다. 스태디캠은 영화에서 처음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스태디캠을 처음 사용해서 유명해진 영화가 무엇일까요? (그루트 님이 최소의 스태디캠 사용영화는 bound for glory라는 영화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본격적으로 사용한 영화는 스탠리큐브릭 감독의 샤이닝라는 정보도 주셨구요. 록키는 시험작이였다고 하시네요. 내용은 수정하지 않고 남겨두겠습니다.) 바로 록키





또한 필요하기 때문에 이 천재적인 작품으로부터 눈을 돌린다면, 이게 우리에게 제공하는 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마틴 스콜세지, 1980) 11.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 1959) 10. 자전거 도둑 (비토리오 데 시카, 1948) 9. 거울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1975) 8. 대부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1972) 7. 현기증 (알프레드 히치콕, 1958) 6. 지옥의 묵시록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1979) 5위. 택시 드라이버 (마틴 스콜세지, 1976) 4. 8과





작품은 잘 나온 거 같던 데. 한국 관객들의 기호에는 잘 맞지 않는 건가. 아쉽네요. 동네 cgv 에 상영관이 없어서, 코엑스 메가박스까지 갈까 고민됩니다. 제가 이 주제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는 짐벌과 스테빌라이져를 구입하고, 어떻게 사용하는 지, 배우려고 유투브를 보다가 였습니다. 이렇게 생긴 녀석인데 가격이 다른 스테빌라이져에 비해 저렴해서 아마존에서 (64달러여서 구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열심히 공부를 했지요. ) 문제는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유튜브를 검색하다 발견한 소위 '자작' 스태빌라이져에 대한 영상을 접하면서 발생했습니다. 간단하게 PVC 파이프나 카메라용 모노포드등을



롤리타(1962) 여주 엄청난 미인이네요 (노스포)닥터슬립은 전작 샤이닝 보고 보세요 컷 하나하나가 로코코 시대 명화같이 아름다운 영화.JPG 카메라 오늘의 수확 [스포없음] 닥터 슬립 - 추천 마이클 무어 감독 '조커' 감상평.jpg 달 착륙은 조작되었다는게 정설 컷 하나하나가 로코코 시대 명화같이 아름다운 영화.JPG 마이클 무어 감독 '조커' 감상평.jpg 영화 닥터슬립 (스포) 조커 궁금증 샤이닝 후속작 'dr.sleep' 기대되네요. 달착륙 50주년.....그러나 인간은 달에



진짜 갔는가 영화: 닥터 슬립 . 괜찮네여 감독들이 뽑은 최고의 영화 TOP 20 기생충 보는데 난 스탠리 큐브릭 샤이닝 생각나더라 영화 샤이닝 후속작, Doctor Sleep 상영관이 너무 적군요 -_- 기타 전자기기 영화과 학생이 뽑은 인생영화 20편 본인 인생급 영화 순위 10개 (넷플릭스)스탠리 큐브릭 마지막 작품 '아이즈 와이드 샷' 스탠리 큐브릭 찾아보다가 발견한... 한번 봐야겠네요... 스탠리큐브릭의 샤이닝에대한 감독의 애정이 느껴지네요ㅎ 이 영화가 샤이닝 후속이란 얘기듣고 넷플릭스로 보고 갔는데 와우 러닝타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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