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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 부분 포착됐음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특감반원들은 감찰 당시 유 전 부시장의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으로 유 전 부시장과 김경수 경남지사 ,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 천경득 총무비서관실 인사담당 선임행정관 이 금융위원회 인사에 개입한 정황 등을 확보했었다고 검찰에 진술했지만, 청와대는 해당 자료가 이미 폐기됐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들 자료의 원본 유무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SBS





'학교선배의 부인이 준비하는 동네에 출마'하는게 껄끄러울 수 있을겁니다. 그점때문에 윤건영 실장은 어쩌다보니 양산을 말고 출마할 곳이 안보이는 상황이 왔구요. '청와대 출신이나 영입인사는 왜 영남 피하고, 쉬운 지역구만 노리냐?'라는 논란이 있습니다. 마침 김두관이 경남 출마한다고 하니, 둘이 같이 출마하면 시너지효과 꽤 크다고 봅니다. 김두관 양산갑-윤건영 양산을이요.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 류밀희 기자 (tbs) ◎ 2부 [ 인터뷰 제1공장 ] -전화연결 ‘사법농단 첫 재판’ 유해용 1심 무죄 … “형사판결일 뿐, 국회에서 판사 탄핵 진행돼야!” - 이탄희 변호사 (공익인권법재단) [ 인터뷰 제2공장 ] 이란,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후폭풍





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2017년 유 전 부시장의 비위 의혹에 대한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의 감찰이 어느 수준까지 진행됐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감찰 자료와 보고문건 등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유 전 부시장을 상대로 진행됐던 민정수석실 특별감찰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중단됐다고 보고, 감찰을 무마한 '윗선'을 찾는데 수사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인걸 전 특감반장과 특감반원 조사를 통해 당시 감찰에서 유 전 부시장의 비위가 이미





백 비서관이 조국 당시 민정수석에게 "정권 초기에 정부 핵심 인사들과 친분이 깊은 유재수의 비위가 크게 알려지면 안 된다"고 했고, 처음에 강도 높은 감찰을 주문했던 조 수석이 태도를 돌변해 감찰 중단은 물론 감찰 자체가 없었던 듯 정리하라는 취지로 지시했다고 한다. 감찰 무마 정황은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이제서야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문대통령의 후계자라고 지칭하던 조국도 자신과 가족이 살기위해 별수없이 대통령 배신 하는 모습인가 ? 발버둥치는 모습 안쓰럽다 문재인 대통령 등에 칼꽂으면서까지 아래 중앙일보 기사와 같이 검찰이 원하는 진술하는 중이라고 ~ 유재수 감찰무마에 "친문 인사들 요청이 영향 미쳤다" [중앙일보] 입력 2019.12.26 16:43 수정 2019.12.26 17:18 ‘감찰 무마’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지시로 중단됐다고 폭로했을 때 청와대는 '궁지에 몰린 미꾸라지'라고 인신공격을 하며 깔아뭉갰다. 청와대 내부에서 "피아(彼我)를 구분해야 한다"고 했다는 보도가 나왔을 때도 청와대는 사실무근이라며 펄쩍 뛰었지만 모두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이 정권이 법과 상식은 뒷전이고 '적이냐 동지냐'를 먼저 따져왔다는 게 분명해지고 있다. 적폐 청산을 한다며 전 정부 사람들에게 가혹한 칼날을 휘두르던 바로 그 시점에 비리투성이 공직자를 "우리 편이니 덮자"고 감쌌다. 조폭들과 다른 게 뭔가. (사족) 쟤들은 권력의 부스러기라도 나눠먹는데





조 전 수석에 대한 처벌 수위도 자녀의 입시 비리와 부인의 사모펀드 불법 투자 혐의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보다 서울동부지검에서 먼저 결정할 가능성도 있다. 검찰 내부에선 “조 전 수석이 직권남용 혐의를 혼자 뒤집어쓸 이유가 없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조 전 수석의 윗선이 드러날 수 있다. 신동진 shine @ donga.com ·황성호·김정훈 기자 유재수도 텔레그램 털렸대고 (윤건영 천경득 김경수





검찰 발 보도가 잇따랐지만, 청와대는 근거 없는 보도라는 입장이다. 오늘 SBS 기사 특감반원들은 감찰 당시 휴대전화 포렌식으로 김경수, 유건영, 천경득이 인사에 개입한 정황 등을 확보했었다고 검찰에 진술 했지만 청와대는 이미 폐기됐다는 입장??? 앞과 뒤의 말이 다르지만 본질적으로 대화방 증거는 없답니다........ 스윗스팟은 외전이 너무 좋았어 재탕도 외전 위주로 함ㅋㅋㅋ 윤건영 바뀐 거 개좋아ㅋㅋㅋㅋㅋ 어제부터 확인되지 않은 관계자발로 사실관계가 틀린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감찰을 무마했는지, 주어진 권한 안에 처리했는지 검찰의 최종 수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언론에서는 청와대가 감찰을 무마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추측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수사 결과가 나오면 그 내용을 놓고 사실 관계를 다투게 될 겁니다. 수사 중이라도 감찰을 무마했다는 근거가 있으면 그 근거를 대고 보도하면 될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가 민간인을 사찰한 것은 물론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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