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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특정 프로그램 실행시(피파온라인4) 팅김 문제 방금 피파온라인4 하다가 극찬을 받았습니다. 피파온라인4 사양 업데이트
사인업프 2020. 1. 24. 09:25봇전 일반적인 라인전에서는 70-90FPS, 오브젝트가 많아지는 한타상황에서는 50-65FPS를 유지합니다. 다만 라이젠 프로세서가 워낙 보수적인 스로틀링 정책을 가지고 있어 중간중간 프레임이 낙하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피파온라인4 입니다. 1920*1080 전체화면, 낮음, 안티앨리어싱 X 60프레임을 유지하지만 간간히 50프레임대로 떨어집니다. 게다가 스로틀링이 격하게 걸리면서 30프레임대로 주저앉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게임도중 CPU의 온도는 65도 정도이며 스로틀링이 걸려 클럭이 올라가지 않는 모습이 보입니다. 또한 이 제품은 쿨링팬이 1개입니다. 1개. 덕분에 부하가 걸리면 상당히 큰 소리의 팬소음이 발생합니다. 전문적인 측정장비가 없어
터치패드를 놓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또한 XPS13 9350의 터치패드의 느낌보다는 못한 느낌입니다. XPS13의 터치패드는 원하는 위치에 정확히 가는 느낌이었다면 이것의 터치패드는 다른 노트북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여전히 빗나가는 느낌을 줍니다. 스피커는 뱅앤올룹슨의 스피커라고 각인도 되어있습니다. 스피커가 힌지 앞부분에 위치하는데 홀의 모양이 꽤나 독특합니다. 사소한 디자인 하나하나에 공을 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뱅앤올룹슨의 특유의 로고를 프린팅하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뱅앤올룹슨 오딩오 컨트롤 프로그램을 별도로 제공하지만, 실제로 뱅앤올룹슨에서 제작하거나 설계한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플루이드모션을 지원하지만 정말 설정하는데 애먹었습니다.. 1080P 영상을 훌륭하게 더블링하여 줍니다. 일시정지해서 13프레임으로 나왔네요 ㅡㅡ 그리고 하나 문제점이 있는데 현재 그래픽드라이버가 잘 설치되어 있음에도 노트북을 처음 부팅하면 화면 밝기가 조절이 안됩니다. 밝기 조절 버튼은 작동하나 바가 움직여도 실제 화면의 밝기는 조절되지 않습니다. 이는 재부팅을 하면 조절이 가능해지긴 하지만 상당히 불편합니다. 절전모드에서 해제되어도 다시 조절이 불가능해집니다. 왜 그런 건지... AMD 종특이라고 예상하고 있지만.. 쓰고 싶은것이 많았는데
나는데 이 700g 차이가 매우 큽니다. 전에 쓰던 ASUS X555YI가 플라스틱 노트북이었음에도 2.2KG였는데 별로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유독 무겁게 느껴집니다. 기존 판매자가 달아놓은 SSD는 정말 형편없습니다. 읽기 쓰기 속도는 들쭉날쭉하고 프리징도 간간히 생깁니다. 게다가 이 제품의 최대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소프트웨어입니다. HP는 그래픽드라이버 업데이트를 17년 이후로 해주지 않고 있고, 그나마 현재는 아드레날린 드라이버가 호환성이 좋아져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뜩이나 이상한 스로틀링 정책으로 제성능을 못뽑는데 거기에 소프트웨어까지 엉망이었으니...
MEI 사의 패널이 혼용되어 사용되는데.. 저는 이중 CHI MEI사의 패널이 사용된 제품입니다. EOE사와 CHI MEI사의 패널이 상당히 별로입니다. LG와 AU패널은 AMD FreeSync를 지원하지만 CHI MEI,EOE사의 패널은 FreeSync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hp 종특중 하나인 빛샘현상이 조금 있습니다. 그럼에도 광시야각 패널이라 쓰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게다가 터치라는 직관적인 입력장치가 사용되니 꽤나 편합니다. 결론적으로 그래픽작업등에
마지막에 졸려서 횡설수설 해버렸네요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라이젠을 최초로 탑재한 노트북, i5-8250U에 대적하는 성능, MX150과 940MX 사이에 끼는 내장그래픽성능, 15.6인치의 FHD 360도 힌지 터치 디스플레이, 키보드 백라이트, 적외선 안면인식이라는 강력한 강점을 가진 매력적인 노트북입니다. 그러나 알수없는 스로틀링 정책으로 인한 성능하락과 부족한 쿨링성능, 머저리가
상하 버튼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사용시 의외릐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키보드의 단축기를 이용해 손쉽게 볼륨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만 아마 이 기능은 힌지를 젖혀 태블릿 모드로 사용시의 편리를 제공하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품의 후면입니다. 이렇다할 포트나 단자는 없고 2개의 힌지가 존재합니다. 왼쪽 힌지에는 ENVY 라고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크롬? 재질로 처리되어 밋밋하지않고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제품의 후면부 입니다. 상단측에는 제품의 발열해소를
개발하는 듯한 AMD소프트웨어, 출시후 나몰라라 하는 HP의 사후지원, 뽑기운에 달린 패널이 상당히 아쉬운 제품입니다. 그럼에도 가성비는 매우매우 훌륭한 제품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긴글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품에 대한 질문 받습니다. 스팀에서 내일까지 인가 세일중이라서 둘중 하나를 사긴할 모양인데요. 클리앙은 둘다! 라는 걸 잘 알지만서리.. 하나를 고른다면 ! 개취인가요? 왜 이런 선택은 어려운거죠?ㅋ 글고, 컴터 피파온라인4 돌아가는데, 사양은 문제 없겠죠? cpu : AMD
인식합니다. 이 기능이 생각보다 상당히 편하고 훌륭합니다. 스마트폰과 다르게 노트북은 탁상에 올려두고 젖혀 사용하면 모니터의 상판과 사용자의 얼굴이 곧장 마주보게 됩니다. 그래서 인식오류없이 거의 즉각 잠금이 풀립니다. 이거 상당히 편합니다. 해외리퍼직구 제품이라 키보드에 한글각인이 없습니다. 그리고 금속재질 상판에 한쪽에 ENVY라고 브랜드 각인을 새겨놓았습니다. 부분부분 감성적인 측면을 많이 신경쓴 것 같습니다. 터치패드는 가로로 긴편입니다. 터치패드 가장자리에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보이는 마감을 해놓아 보기에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세로로 조금더 길게 빼서 더 큰
그래서 그런지 최대음량 이 작습니다. 또한 저음이 강하든가 고음이 강하다든가 하는 특이점이 없습니다. 베이스가 강하지도 않구요. 그냥 저냥한 스피커입니다. 이름값을 못한다고 할 수 있겠군요. 10포인트 멀티터치와 서피스에 사용되는 스타일러스펜 같은 류의 펜을 사용할 수 있는 패널입니다. 터치감은 상당히 준수합니다. IPS패널이 적용되며 해상도는 FHD. 다만 베젤이 조금더 좁아 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패널. 이 노트북의 최대 단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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