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밥솥 보온시 냄새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ㅠㅠ 흰색 쿠쿠나 쿠첸밥솥쓰시는분 ㅅㅂ 쿠첸밥솥에서

ㅅㅂ 쿠첸밥솥에서 주전자 끓는소리남 쿠첸밥솥 오배송으로 하나가 더 왔는데..기분이 좀 그러네요 ㅠ 쿠첸밥솥 수명이 이리 짧은가요 쿠첸 밥솥 내구성.. 흰색 쿠쿠나 쿠첸밥솥쓰시는분 쿠첸밥솥 보온시 냄새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ㅠㅠ 뽐게발 만세보령쌀 후기 출시하자마자 70만원 가까이 주고산건데 lcd화면 안나오고 음성안나오고 그냥 참고 쓰는데 이젠 하다하다 주전자끓는소리가 나네요 ㅅㅂ 밥솥 부셔버리고 싶습니다 이번에 집을 사면서 이것저것 살림살이를 다 장만하다가 쿠첸 밥솥도

지네들 재고관리를 할테니 송장이 2번 처리되면 다 알겠지만..이런걸 고객이 꿀꺽하면 법적으로 처벌받는다는 글도 있는데..솔직히 개인적인 판단은 밥솥 하나 때문에 고소하는게 돈이 더 많이 들지않나요?;; 듣기로는 아마존 같은곳은 오배송 하면 그냥 고객한테 준다고 하더라구요.. 하여간 기분이 좀 그렇네요 ㅠ 쿠쿠는 고장안나서 나중에 질려서 고장나기전에 버렸는데 쿠첸은 3년만에 고장났에요 서비스센타맡기느니 새로살까요 취사돌아가다가 서비스센터에맡기라고 하곤 꺼지네요 이전에 쓰던 쿠쿠밥솥이 대략 8년정도 썼습니다. 엄마가 실수로 내솥을 안넣고 쌀알을 부어서 어쩔수없이 버렸습니다.(8년간 패킹1번 교체했습니다) 에러코드1번떠서 블로그글보고 뜯어봤는데 단선입니다. 윗뚜껑

저런식으로 장사하나 싶네요. 한번더 고장나면 뜯어서 수리해보고 못고치면 그냥 버리고 앞으론 쿠첸밥솥 절대 안삽니다. 혹시 모델명 알려주실수있나요 올화이트는 아니고 윗부분은 짙은색이고 아래만 흰색인데 무광에 각이져있어요 팔각형주사위처럼 매끄러운 유선형이 아니라 조금씩 비스듬히깍인듯한 갇도요 감자 대충 껍질 깍으면 각지는거처럼 어느 블로그 뒷배경에서봤는데 아무리검색해도 안나오네요 무광이고 디자인이 딱 제취향인데 혹시 구모델이가싶어서요 모델명 알면검색해서 재고라도사려구요 쿠쿠홈피도없고 쿠첸홈피도없네요 홈쇼핑용

여는 방법을 몰라 센터 갔는데.. 작년중순쯤 쿠첸밥솥으로 바꿨는데..어제 고장나 오늘 수리받았습니다.(대략 1년3개월쯤 쓴것 같습니다) 그냥 모양만 이쁜 쓰레기입니다. 왜 쿠첸이 욕많이 먹는지 알겠더군요. 선이 엄청 얇습니다.그렇게 얇은 선을 열고닫고 하는 부위에다 설치해놨더군요. 수리비13000원 나오고 내부패킹도 색이변해 교체할 의사가 없는데..말빨에 넘어갔습니다. 패킹가격13000원 나중에 검색해보니 7천원에 온라인샵에서 팔더군요.

50만원 정도 되는걸로 구매했거든요. 그런데 대리점이나 본사에서 뭔가 착오가 있었는지 똑같은 밥솥이 하나가 더 왔더라구요. 몇 일 고민해봤는데 이거는 가전제품이라 그래도 얘기는 해야겠다 싶어서 온라인 구매한 대리점측에 문자를 보냈더니 죄송하고 감사하다면서 몇 일 뒤에 물건을 회수하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이 때 고객이 먼저 연락을 줬는데..뭐 감사의 표시

같은건 따로 없냐고 한번 물어봤더니 주저하다가 본사에 확인해보겠다고 얘기하고 바로 이틀뒤에 물건 회수하러 오더군요. 물건 회수할 때 본사측에서 연락이 올 거라고 했더니 여태까지 연락이 없네요.....ㅡㅡ 뭐 당연히 돌려줘야하는건 맞는데...이게 뭔가 손해보는 느낌도 들고 짜증나는 느낌도 들고 내가 왜 굳이 미리 연락을 해서 느낌만 찜찜하지? 이런 생각도 들고.. 굳이 이거때문에 또 연락을 먼저 하는것도 구질구질해보여서 싫은데..하여간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지 모를 느낌이네요...;; 생활용품은 오배송이 꽤 빈번해서 이런건 그렇다쳐도 가전제품은 바코드도 다 있고